[우먼컨슈머 박우선 기자]한샘(대표이사 최양하)은 한샘몰에서 테이블과 소파가 결합된 ‘홈바(home bar)’형 리클라이너 소파 ‘프라임 더홈’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 홈바형 리클라이너 소파 '프라임더홈' 출시<사진=한샘 제공>

 

‘프라임 더홈’소파는 등받이에 테이블이 내장되어 있어 편리하게 음료를 즐길수 도 잇고 콘센트,  USB 단자 등이 있어서 휴대폰, 스피커 등 전자기기 활용도 가능하다.

음식물이 흘러고 오염 되지않게 인조가죽의 일종인 DPU(Design polyurethane), 실리콘 레더(Silicone leather) 등을 적용했다. 두 소재는 특수 마감 처리가 되어 내구성이 높고 방수 기능이 있어서 물걸레로 손쉽게 청소할 수 있다.

출시를 기념해 9월 30일까지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한샘 관계자는 “최근 집 안에서 휴식을 즐기려는 ’스테이케이션’족이 증가하고 있다”며 “디지털 라이프스타일에 맞추어 거실을 홈바처럼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을 한샘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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