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컨슈머 신은세 기자] 수오미가 아기물티슈 순둥이 ‘썸머 에디션’을 선보였다.
순둥이 썸머 에디션은 ‘순둥이 베이직 무향 엠보싱’에 산뜻한 느낌의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했다.
제품은 민감한 아기 피부를 위한 초순수 정제과정을 거친 깨끗한 물과 한국산 클라라 원단이 사용됐다. 엠보싱 원단은 도톰해 잘 찢어지지 않으며 부드럽게 닦인다.
무향으로 민감한 누구나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순둥이 관계자는 “한정판 제품에 대한 고객분들의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썸머 에디션’을 출시하게 됐다”며 “이번 제품은 여름철에 어울리는 세련된 디자인을 통해 한정판의 가치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고 말했다.
신은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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