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컨슈머 신은세 기자] 수오미가 아기물티슈 순둥이 ‘썸머 에디션’을 선보였다.

순둥이 썸머 에디션은 ‘순둥이 베이직 무향 엠보싱’에 산뜻한 느낌의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했다.

▲ 순둥이 썸머 에디션이 출시됐다 <수오미 제공>

 

제품은 민감한 아기 피부를 위한 초순수 정제과정을 거친 깨끗한 물과 한국산 클라라 원단이 사용됐다. 엠보싱 원단은 도톰해 잘 찢어지지 않으며 부드럽게 닦인다.

무향으로 민감한 누구나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순둥이 관계자는 “한정판 제품에 대한 고객분들의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썸머 에디션’을 출시하게 됐다”며 “이번 제품은 여름철에 어울리는 세련된 디자인을 통해 한정판의 가치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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