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컨슈머 신은세 기자]이폴리움(대표 이정배)이 4월 말에 런칭한 ‘팀버토츠(timbertotz)’의 유아 소파 ‘모나(mona)’가 출시된지 1달 만에 초도물량 완판을 기록했다.

▲ 팀버토츠의 모나소파<사진=이폴리움 제공>

 

팀버토츠 모나 소파는 공식 런칭 전 사전 예약 판매에서도 성인 소파와 견주었을 때 뒤지지 않은 모던한 디자인으로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부모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모나 소파 인기에 힘입어 팀버토츠는 6월 8일까지 모나 소파 2차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디밤비몰과 롯데닷컴 2곳에서 동시 진행되며 해당 기간동안 디밤비몰에서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25% 할인 혜택과 국민 블랭킷으로 유명한 스와들디자인 코튼블랭킷을 100%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롯데닷컴에서는 25% 할인 혜택에 포토후기를 작성한 선착순 30명에게 크룸 3D 입체 퍼즐을 증정할 예정이다. 예약 판매 제품은 6월 9일부터 순차 배송된다.

팀버토츠 브랜드 담당자는 “모나 소파의 인기 비결은 모던하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과 함께 아이들이 사용할 때에도 깨끗하고 위생적으로 쉽게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제품의 특장점은 젊은 부모님들의 제품 구매에 주요했던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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