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컨슈머 박우선 기자]삼광글라스(대표 이복영)가 ‘글라스락 스마트 계량컵’과 디저트 플레이트 ‘엣지’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 ‘글라스락 스마트 계량컵’, 디저트 플레이트 ‘엣지’ 출시<사진=삼광글라스 제공>

 

‘글라스락 스마트 계량컵’은 둥근 사각형 디자인의 투명한 바디로 내용물을 볼 수 있고 인체공학적 손잡이로 그립감도 안정적이고 모든 각도에서 눈금 확인이 가능해 조리시 계량이 편리하다.
유리 본연의 깨끗한 디자인으로 계량 용도뿐 아니라 시리얼 용기, 과일이나 견과류 그릇, 맥주 글라스 등 다양한 쓰임이 가능하다.

디저트 플레이트 ‘엣지’는 물결무늬가 돋보이는 모던하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세련된 푸드 스타일링이 가능한 테이블 웨어로 직사각과 정사각 두 가지 형태로 스낵이나 빵 등의 간식과 과일 및 디저트를 담기 좋고 원목 도마나 우드 받침대, 코스터 위에 올려도 멋스러운 테이블 연출이 가능하다.

삼광글라스 마케팅팀 김재희 팀장은 “이번 신제품들은 글라스락만의 친환경 소재에 사용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디자인과 멀티 활용도에 중점을 두며 현대인들의 취향을 정조준 했다”며 “이번 신제품으로 보다 심플하고 세련된 주방으로 업그레이드 하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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