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컨슈머 김아름내  기자] 삼성화재(사장 안민수)가 23일 오후 2시, 예비맘 100명을 대상으로 강남구 역삼동 ‘더 라움’에서 ‘맘쏙케어22 예비맘 클래스’를 연다.

▲ <삼성화재 제공>

 

엄마와 딸이 태교음악회, 개그맨 이정수와 함께 하는 토크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삼성화재는 참가자 전원에게 기저귀, 물티슈 등 기념품을 증정한다.

‘맘쏙케어22 예비맘 클래스’는 임신 22주 이내의 예비엄마들을 대상으로 매월 열리는 산모교실로 2013년 7월 시작됐다. 3년 반 동안 약 7,000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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