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컨슈머 김정수 기자]프링글스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프링글스 메리랜드’ 한정판을 12월 한 달 간 선보인다.

▲ ‘프링글스 메리랜드’ 출시!<사진 프링글스>

 

‘프링글스 메리랜드’는 다양한 컬러의 프링글스 캔 위에 트리와 전등 등 크리스마스 장식을 활용해 아기자기한 마을을 일러스트로 표현했다.

마을 위로 하얗게 눈이 내리는 모습을 형상화해 크리스마스의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을 살렸으며, 산타 모자를 쓴 프링글스 감자칩이 재미를 더한다.

크리스마스 한정판은  ‘오리지날’, ‘사워크림 앤 어니언’, ‘버터 카라멜’과 새롭게 출시한 ‘허니 버터’ 제품까지 총 4종으로 출시됐다.

‘프링글스 허니 버터’는 버터의 고소한 향과 허니의 은은한 달콤한 맛이 어우러진다.

프링글스 마케팅팀 임동환 과장은 “프링글스는 2011년부터 매년 새로운 디자인의 크리스마스 특별 한정판을 국내 선보이며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며, “프링글스는 항상 소비자들에게 이색적이고 재미있는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꾸준히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며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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