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컨슈머 신은세 기자]정식품(대표 이순구)은 자사의 베지밀 콩유아식 광고 모델을 뽑는 ‘베지밀 콩유아식 아기모델 선발대회’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 '베지밀 콩유아식 아기모델 선발대회' 실시<사진 정식품>

 

정식품은 이번 선발대회를 통해 베지밀 콩유아식 아기모델을 선정하고 콘테스트 기간 동안 모아진 소비자들의 다양한 콩유아식 꿀팁을 광고로 제작할 예정이다.

14일 까지 진행하는 '베지밀 콩유아식 아기모델 선발대회'는 정식품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 및 정식품 공식 페이스북, 블로그, 카카오스토리에서 생후 6개월 이상 36개월 이하의 아기라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이벤트 사이트에 접속해 나만의 베지밀 콩유아식 활용 꿀팁을 작성하고 최근 1개월 내 찍은 아기와 엄마사진을 업로드 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정식품 홍보팀 이동호팀장은 "'베지밀 콩유아식 아기모델 선발대회'는 고객과의 친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콩유아식 사용 꿀팁을 함께 공유하기 위해 기획되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아기 성장에 맞춘 성장기용 조제식인 베지밀 콩유아식의 유용성이 많은 소비자들에게 알려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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