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컨슈머 박우선 기자]코리아나화장품(대표이사 유학수)의 라비다가 연말을 맞이하여 대용량 한정판인 라비다 파워셀 에센스 119캠페인 사랑나눔 에디션을 출시했다.

파워셀 에센스 한(1)병을 구입하면 한(1)명의 어린이를 구(9)할 수 있다는 취지의 119캠페인을 통해 판매수익금 중 일부를 백신 연구 및 보급을 위한 국제기구인 ‘국제백신연구소(IVI)’를 4년째 후원하고 있다.
이번이 두 번째인 에디션행사는 용량이 커진 만큼 더큰사랑을 실천하고자 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파워셀 에센스 사랑나눔 에디션을 구입한 소비자에게 라비다 파워셀 마스크 10매까지 특별 증정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코리아나화장품 마케팅팀 관계자는 “연말을 맞이하여 많은 브랜드에서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캠페인을 소비자들과 함께 하고 있다”며 “라비다 파워셀 에센스 119캠페인 사랑나눔 에디션은 파워셀 에센스를 대용량 한정판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로, 피부를 건강하게 지키면서 동시에 지구촌 어린이들에게 사랑을 나눠줄 수 있는 캠페인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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