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컨슈머 김아름내 기자] 여성청결제 질경이 전문기업 하우동천(대표 최원석)이 12월 2일 연세대학교 백주년 기념관에서 열리는 ‘차이나데이’에 참가한다. 
 
하우동천은 “유학생에게도 글로벌 제품으로 도약하는 질경이를 알리고자 행사에 참가하게 됐다”고 밝혔다.
 
‘차이나데이’ 는 무용, 음악, 문학, 패션 등을 통해 중국 유학생과 한국 학생이 서로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축제로 올해 주제는 ‘손에 손잡고’다.

하우동천은 행사에서 질경이 홍보 부스를 설치해 질경이 정품과 청결 티슈를 증정할 예정이다.
 
하우동천 최원석 대표는 “이번 차이나데이가 한국에 거주하는 중국 유학생들에도 질경이를 선보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최근 하우동천은 중화권 진출을 활성화 하기 위해 중국 인기드라마와 영화 등에 잇따라 출연하며 한류여신으로 자리매김한 ‘한채영’을 전속 모델로 발탁하며 활발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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