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컨슈머 김아름내 기자] 여성청결제 전문기업 하우동천(대표 최원석)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품의 전 공정에 걸쳐 CGMP(Cosmetic Good Manufacturing Practice) 적합 인증을 받았다.

▲ 질경이 프리미엄, 질경이, 질경이 플러스 제품 <사진 하우동천>

 

CGMP는 식약처가 우수한 화장품을 제조·공급하기 위해 국제표준화 기구(ISO) 화장품 GMP 기준에 따라 고시한 우수화장품 제조관리 기준을 말한다.
 
하우동천은 경기도 의왕시 소재 제 1공장과 제 2공장 등 전 공정에 대한 CGMP 적합 인증을 받았다.

하우동천 질경이는 공인인증기관 탈취테스트에서 냄새 제거 효과는 물론 인체 적용시험에서 보습, 탄력, 피부 톤 개선 효과를 입증, 피부과 저자극 테스트까지 완료한 인사이드 뷰티케어 제품이다.

자연 유래 성분으로 만들어져 만 4세 이상 여성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하우동천 최원석 대표는 “이번 CGMP 적합 인증으로 질경이의 전 공정 과정의 우수함을 입증하게 됐다”며, “앞으로 하우동천은 제품의 기능 연구와 더불어 지속적인 안정성 테스트로 제품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입증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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