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컨슈머 김아름내 기자] 여성청결제 전문기업 하우동천(대표 최원석)의 질경이가 일본에 진출한다. 
 

▲ 질경이 <사진 하우동천>

 

질경이는 후생성 시판 허가와 함께 질염 예방 및 치료용 조성물 특허가 일본에서 추가 등록되며 일본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특허 등록으로 질경이는 한국, 중국, 러시아, 호주, 미국 등 총 10개국에서 12개 특허증을 획득했다.

하우동천의 ‘질경이’는 여성 Y존 토털 케어 제품으로 공인인증기관 탈취테스트에서 냄새 제거 효과와 인체 적용시험에서 보습, 탄력, 피부 톤 개선 효과를 입증받았다.
 
하우동천 최원석 대표는 “하우동천은 일본 후생성 시판 허가와 함께 질염 예방 및 치료용 조성물 특허를 일본에서도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 이를 발판으로 일본 시장 진출 활성화에 총력을 다할 것이다”며, “해외에서 K 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아시아를 넘어 유럽, 중동 등 세계 각지로 수출을 확대하여 우리나라 대표 여성청결제 브랜드로서 자리매김할 것이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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