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제일제당 쁘띠첼 모델 아이오아이가 소비자와‘썸머 디저트 피크닉’팬미팅을 진행했다. 사진은 공연 모습 <사진 CJ제일제당>

 

[우먼컨슈머 김아름내 기자] CJ제일제당 디저트 브랜드 쁘띠첼이 광고모델 아이오아이(I.O.I)와 ‘쁘띠첼 썸머 디저트 피크닉’을 가졌다.

‘쁘띠첼 썸머 디저트 피크닉’은 음악과 디저트가 어우러진 피크닉 콘셉트 브랜드 행사로 올해 ‘아이오아이 에디션’ 디저트 출시를 기념해 열렸다.

아이오아이는 현장에 모인 소비자에게 참석 소감을 전했고 MC 요청에 즉석에서 셀카를 찍고 소비자 버킷 리스트를 추첨하는 현장 이벤트도 진행했다. 또 ‘Pick me’와 ‘Dream girl’ 공연 무대도 가졌다.

한편 쁘띠첼 아이오아이 에디션에는 스윗롤, 스윗푸딩, 에끌레어 겉 패키지에 아이오아이 얼굴이 인쇄됐고 멤버별 스티커가 랜덤으로 들어있다. 다만 쁘띠첼 에끌레어, 스윗푸딩 일부에는 스티커가 들어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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