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하목장, 소비자와 함께한 '유기농 베이비 요구르트' 영상 공개 <제공 매일유업 상하목장>

 

[우먼컨슈머 박우선 기자] 매일유업의 상하목장이 소비자와 함께한 ‘유기농 베이비 요구르트’의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상하목장은 7월 한 달 간 유기농 베이비 요구르트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아이의 모습을 촬영해 올린 100여편의 응모작을 대상으로 소비자 투표와 내부 심사를 통해 총 19작품을 선정하고 이를 재구성해 광고로 만들어 선보였다. 

광고는 상하목장 공식 웹사이트 및 상하목장 공식 페이스북, 유튜브 광고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상하목장 브랜드 담당자는 “상하목장 유기농 베이비 요구르트를 먹으며 행복하게 성장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제품이 지닌 가치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했다”고 기획 의도를 밝히며, “많은 소비자들이 사랑스러운 아이들의 모습을 보내준 덕분에 심사하기 쉽지 않았다. 참여에 감사 드리며, 고객들과 특별한 경험을 공유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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