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기물티슈 순둥이가 '엄마와'가 뽑은 소비자 선호도 조사 1위에 선정됐다

 

[우먼컨슈머 신은세 기자] 수오미의 순둥이 물티슈가 임신, 출산, 육아 어플인 ‘엄마와’ 주관으로 실시된 육아용품 브랜드 선호도 조사에서 물티슈 부문 1위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엄마와’는 지난 6월 회원을 대상으로 아기물티슈 선호도 조사를 토대로 가장 신뢰받는 제품을 선정하고 구매를 고려하는 소비자에게 순둥이 물티슈를 추천했다.

순둥이 관계자는 “조사에서 1위로 선정된 것은 8년 넘게 아기물티슈만 연구해 온 전문기업으로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고 이를 바탕으로 고집해 온 ‘원단, 물, 전성분’에 대한 남다른 품질과 철학을 높이 평가 받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순둥이물티슈는 제품의 기본 요소 중 99% 이상을 차지하는 만큼 중요한 성분인 물을 초순수(3차 증류수급 정제수)를 사용한다. 위생적인 6단계 정수과정을 거치고 다시 초순수 정제과정을 더해 순도를 높였다.

특히 엄마들이 걱정하는 유해한 자극 성분을 배제하고 식약처 기준 화장품 법에 따른 안전한 성분만 최소화로 구성해 아기피부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수오미 이동훈 대표는 “아기물티슈 시장에 넘쳐나는 제품들과 마케팅으로 제품 선택의 변별력이 많아 떨어져 있는 실정”이라며, “이번 선정으로 아기 엄마들에게 순둥이물티슈의 품질에 대해 믿음을 확인한 것 같아 기쁘게 생각하면서, 앞으로도 아기 피부 건강에 자극 없는 좋은 원단과, 물 그리고 안전한 성분을 최소한만 사용하여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아기물티슈의 기준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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