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규명위원회는 지난 6월 9일 숨어있는 위험까지 조사해 내부직원, 용역업체 직원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의 제보·접수를 위한 창구를 개설한 데 이어 대안마련에도 시민의견을 받아들이기로 결정했다.
시민 누구나 의견을 제출할 수 있으며 서울시 홈페이지 메인화면 오른쪽 배너를 이용하면 된다.
김아름내 기자
hope0021@daum.net
진상규명위원회는 지난 6월 9일 숨어있는 위험까지 조사해 내부직원, 용역업체 직원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의 제보·접수를 위한 창구를 개설한 데 이어 대안마련에도 시민의견을 받아들이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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