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리온 보니하니 톡톡퍼즐’ 패키지 <제공 오리온>

 

[우먼컨슈머 김아름내 기자] 오리온이 고래밥, 초코송이 포장에 ‘보니하니’를 모델로 한 퍼즐을 담아 한정판 패키지로 선보인다.

패키지 뒷면에 총 18종의 퍼즐 도면을 넣어 아이들에게 먹는 즐거움과 집중력, 창의력을 키워주는 학습놀이를 제공한다. 

고래밥에는 라두(고래), 문어크(문어) 등 고래밥 캐릭터들이 바다 속 여행을 떠나는 ‘바다 대탐험’ 퍼즐이, 초코송이에는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해 볼 수 있도록 건축가, 요리사 등 9가지 직업을 각각 퍼즐로 만든 ‘송이의 꿈’을 넣었다.

패키지에 QR코드를 삽입해 부모가 자녀와 함께 만들어 볼 수 있는 동영상도 준비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제품 속 재미있는 캐릭터를 통해 아이들에게 먹는 즐거움과 함께 색다른 놀이 문화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오리온만의 ‘Fun’ 콘셉트를 이어가는 다양한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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