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브레쉬에비뉴>

 

[우먼컨슈머 박우선 기자]브레쉬에비뉴(대표 송법상)가 3월 14일 화이트데이를 맞아 ‘오페라케익’을 출시했다.

‘오페라케익’은 프랑스 대표 케익으로 초코 시트와 모카시트를 겹겹이 쌓고 그 사이에 가나슈와 커피크림을 샌드한 핸드 메이드 케익이다.

브레쉬에비뉴를 운영하고 있는 비에이코퍼레이션 이상욱 본부장은 “고객들이 퀄리티 있는 수제 초콜릿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화이트데이를 맞아 수제 케익과 수제 초콜릿을 선보였다”며, “이번 화이트데이에는 정성스럽게 만든 수제 케익과 수제 초콜릿으로 친구와 연인에게 사랑을 전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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