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 i-ONE’앱으로 계좌를 개설한 1호 고객 이진규씨, 울릉도 거주자  “저금리대출을 받고 싶어도 기업은행 지점이 없어 불편했는데 이런 서비스가 생겨서 좋습니다”,

권선주 은행장 “기업은행 고객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중소기업 근로자를 위해 더 좋은 상품과 서비스로 보답하겠습니다”

 

[우먼컨슈머 박문 기자] 서울 중구 기업은행 영업부에서 22일 권선주 기업은행장이 비대면 실명확인 방식으로 기업은행과 첫 거래를 시작한 이진규씨에게 영상통화로 감사인사를 전했다.

울릉도에서 근무하고 있는 이진규씨는 이 날 ‘헬로 i-ONE’ 앱을 통해 계좌를 만든 1호 고객이 됐다.

IBK기업은행(은행장 권선주)은 기업은행을 거래하지 않는 고객도 은행 방문 없이 비대면 실명확인 방식으로 계좌개설 및 전자금융 가입이 가능한 ‘헬로 i-ONE’ 앱을 22일 시범·운용한다.

저작권자 © 우먼컨슈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