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23일(월) 서울시 강서구 소재 아시아나타운에서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강원도 평창 및 횡계 지역의 숙박/외식업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서비스 교육을 실시했다. 아시아나항공 캐빈승무원이 참가자들에게 서비스 기본태도 및 고객응대 스킬 등 고객서비스 전반에 대한 사항을 교육하고 있다.<사진 아시아나항공>

 

[우먼컨슈머 김아름내 기자]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23일 강원도 평창 및 횡계 지역의 숙박/외식업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서비스 노하우를 전수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사)강원도문화도민운동협의회 요청으로 지난 10월 평창 및 횡계지역 숙박 및 외식업체들을 방문하여 서비스에 대한 현장모니터링을 실시했다.

또 관련업체 대표 및 직원 95명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했다.

교육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표정과 인사 등 기본 태도를 비롯, 단정한 용모 및 복장, 정중하고 고급스런 고객응대 멘트 및 자세 등 서비스 전반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저작권자 © 우먼컨슈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