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틀 쉐프 세트'<사진 릴팡>

 

[우먼컨슈머]릴팡이 스테인리스 쉐프 접시로 마치 요리사가 된 듯 재미있는 식사 시간을 만들어주는 어린이 식기 ‘리틀 쉐프 세트(Little Chef Set)’를 출시했다.

올해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발표한 장래희망직업에 요리사가 초등학교 여학생의 경우 3위, 초.중.고 통틀어 10위권에 들었다.
이에 릴팡에서는 리틀 쉐프 세트를 활용해 밥 먹을 때마다 요리사로 만들어준다면 전문 셰프를 꿈꿀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준다는 취지에서 출시하게 됐다.

요리사들이 즐겨 쓰는 스테인리스 냄비처럼 디자인된 쉐프 접시가 인상적인 리틀 쉐프 세트는 최고급 스테인리스 304 소재를 사용해 미세한 구멍 없이 매끄러운 표면으로 음식을 담아도 양념이나 기름이 배지 않아 세균 번식이나 환경 호르몬 등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특히, 릴팡의 스테인리스 식기들은 특수밀착 기술이 적용되어 겉면의 플라스틱과 내부의 스테인리스 사이의 빈틈을 없애, 잦은 설거지에도 플라스틱과 스테인리스 볼 사이에 물이 차거나 미생물이 번식하지 않아 위생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릴팡의 리틀 쉐프 세트는 대접, 컵, 스푼, 스테인리스 교정용 젓가락, 쉐프 접시로 구성되어 전국의 코스트코에서 만나볼 수 있다. 미키, 미니, 헬로키티, 마블 4가지 캐릭터로 출시되어 아이들의 취향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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