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스 플러스' 디럭스의 안정감과 휴대용의 가벼움 접목한 유모차

▲ 엘레니어 휴대용 유모차 '윙스 플러스' 인기 더욱 커져<사진=엘레니어>

 

[우먼컨슈머] 7~8월 여름철을 맞아 외출이 많아지는 가운데 휴대용 유모차의 인기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에 국내 유모차 브랜드 중에서 엘레니어의 ‘윙스 플러스’가 주목을 받고 있다.

디럭스 유모차와 같은 기능을 담았고 튼튼한 등받이로 안정감과 편안함, 편리함을 제공한다.

4.7㎏의 가벼운 무게로 힘이 약한 엄마들도 좋아한다.

◇초경량 휴대용 유모차, 기능은 빠짐없이

‘윙스 플러스’는 디럭스의 안정감과 휴대용의 가벼움을 접목한 유모차다.

신생아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티쇼크 시스템을 강화했다. 바퀴에 서스펜션 기능과 충격 흡수 황금 비율로 더욱 편안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캐노피의 통기성이 좋고, 등받이에 여닫을 수 있는 통풍구가 있어 아기의 등과 엉덩이에 땀이 차지 않도록 해 쾌적한 상태를 유지시킨다.

발받침과 등받이 각도는 아이의 성장속도와 상황에 맞춰 조절이 가능하다. 양대면 기능은 물론 탈부착이 가능한 안전바도 눈에 띈다.

◇엄마에게도 편리한 기능

엘레니어의 모든 유모차는 아이의 편안함은 물론 엄마의 편리함도 놓치지 않았다. 탈

부착이 가능한 장바구니는 외출에 용이하며, 이지폴딩 시스템은 아이를 안고서도 가볍게 유모차를 접고 펼 수 있어 인기가 높다. 접은 후에는 캐리어 기능이 있어 접은 상태로 이동이 쉬우며, 차량 적재도 간편하다.

김유정 엘레니어 마케팅 팀장은 “아이를 최우선으로 하느라 엄마가 불편한 유모차를 고르는 분들이 많은데, 아이뿐만 아니라 엄마를 위한 부분도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가볍고 편리한 제품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고 밝혔다.

◇풍성한 이벤트 마련

엘레니어 홈페이지에서는 매달 후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네이버 개인 블로그나 육아관련 카페에 사용 후기를 올린 뒤 양식에 맞춰 후기 응모 메일을 보낸 모든 구매자에게 유모차 액세서리를 증정한다.

디럭스 유모차 ‘크라운 플러스’와 절충형 유모차 ‘세스토 플러스’의 경우 엘레니어 전용 방풍커버와 유모차 가방 중에 선택할 수 있다.

윙스 플러스의 경우 가죽 손잡이 커버와 유모차 가방 중 택일하면 된다. 쌍둥이 유모차처럼 사용할 수 있는 라이더의 경우 유모차와 엄마 사이를 넓혀주는 코지 스트롤과 유모차 가방 중 선택할 수 있다.

엘레니어는 ‘휴대용 유모차 인기순위 1위’ 등극 기념으로 윙스 플러스를 구매하시는 모든 고객에게 3만8000원 상당의 유아용 쿨시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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