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도날드 '행복의 나라 메뉴', 누적판매량 1억5000만개 돌파<사진=맥도날드>

 

[우먼컨슈머] 18일, 맥도날드에 따르면 자사의 '행복의 나라 메뉴'가 누적 판매량 1억5000만개를 돌파했다.

행복의 나라 메뉴는 맥도날드 인기 제품들을 엄선해 1000~2000원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고정 메뉴다. 지난 2012년 11월 처음 출시했다.

맥도날드는 최근 행복의 나라 메뉴를 새 단장하고 이를 기념한 '바베큐 불고기 버거'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100만개가 넘는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또 방송인 전현무를 모델로 기용해 '먹는 것만큼은 부담 없이 즐기자'는 일상 속 행복의 메시지를 전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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