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페, 베이비페어 개최 맞아 '다 함께 베페 TV' 진행<사진=베페>

 

[우먼컨슈머] 베페(대표 이근표)는 27회 베페 베이비페어 개최를 맞아 오픈 스튜디오 방청 이벤트 '다 함께 베페 TV'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가 진행되는 베페 TV 오픈 스튜디오의 전시 현장은 기본 참가 브랜드들과 함께 하는 신상품 런칭쇼와 브랜드 클래스, 다양한 육아용품을 전시회, 동일한 혜택가에 구매할 수 있는 베페 TV 홈쇼핑 등을 생중계한다.

이날 베페 관계자는 "다 함께 베페 TV 이벤트는 27회 베페 베이비페어 전시장 내 베페 TV 오픈 스튜디오에서 라이브 방송을 방청하면, 각 프로그램 별로 마련한 풍성한 선물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오는 10일까지 베페 홈페이지 내 베페 TV 편성표에서 방청을 원하는 프로그램을 확인한 후 버튼 클릭으로 참가 신청할 수 있다.

이에 이번 베페 TV 오픈 스튜디오의 첫 번째 프로그램은 '엄마라서 행복해요! - 임신부 웃음특강 & 마사지' 시간으로, 임신부 부부 12쌍(24명)을 스튜디오에 초대해 행복한 출산과 미리부터 고민되는 육아 스트레스 해소를 돕는 임신부 웃음특강과 마사지 체험 시간으로 진행된다.

아름다운 출산을 이야기하고 육아 스트레스 극복을 도모하는 베페의 캠페인, Be a mom, Feel Happiness - 행복한 부모 되기의 일환으로 마련된 첫 프로그램으로 인기가 좋다.

특히 27회 베페 오픈 스튜디오 현장생중계를 통해 베페 베이비페어에서 볼 수 있는 2015년 신상 육아용품도 미리 확인 할 수 있으며, 베페 TV 홈쇼핑을 통해 베페 알집매트 크림베리, 아가방, 3M 플레이매트, 써모스 푸고 등 유명 브랜드의 유아용품을 전시 현장과 동일한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이날 베페 이근표 대표는 "베페 TV 오픈 스튜디오는 집 안에서도 베페 베이비페어 현장을 생생하게 즐기고, 다양한 육아정보와 구매혜택을 공유할 수 있도록 마련한 베페만의 특화 채널"이라며 "육아용품 구매와 육아정보 습득 채널이 다양화되는 이른바 ‘옴니육아’가 심화됨에 따라 베페는 베페 베이비페어와 함께 온라인 베페몰, 베페앱, 베페 TV 등 멀티채널을 활용해 유익한 육아정보와 문화를 지속적으로 공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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