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회 농업인의 날(11)과 제1회 유통산업주간행사를 기념하여 농협 하나로마트(클럽)에서 7일부터 17일 까지 다양한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농협카드할인을 통해 제철과일인 대봉(2.5kg, 10~12)1박스에 9,000~10,000원선에 구입이 가능하며, 알뜰배(5kg)는 한박스에 7,400~8,400원선에 구입이 가능하다.

이밖에도 한지마늘(1.5kg)은 한망에 8,500원선에, 양파(5kg)5,200원선에 구입이 가능하다.

또한, 유통산업주간행사 기념 상생협력 상품전으로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1등 상품을 행사기간 11일 동안 매일 1가지씩 NH카드할인으로 정상가에서 최대 5,000원 추가 할인된 초특가 할인 판매한다.

주요품목으로 7일은 신라면(5)2,470원에, 8일은 서울우유(2.3L)3,930, 9일은 크리넥스화장지(35m*24)13,900, 11일은 제주삼다수(2L*6)4,460원에 NH카드할인으로 구입가능하며, 농협의 협력사인 중소기업상품 모음전도 실시한다.

이밖에도 가계 부담을 덜기 위하여 농협 PB상품 등 30여 품목을 종이쿠폰과 NH카드 더블할인을 적용해 초저가에 구입이 가능하다.

정상가 3,150원인 NH장터한우면(5)1,200원 추가 할인된 1,950원에, NH피죤액체세제(3L+3L)2,000원 추가 할인된 6,500원에, 농협아름찬 국산콩두유(190ml*16, 1+1)3,000원 추가 할인된 13,9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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