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사 18주년 기념행사 개최< BBQ 제공>

 

제너시스BBQ (회장 윤홍근) 그룹이 1, 2일 창사 18주년을 맞아 비전 공유의 장을 열고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펼쳤다.

기념사에서 윤홍근 회장은 세계 최대·최고의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18년 동안 쉼 없이 달려왔다패밀리(가맹점) 과의 상생과 적극적인 CSR 활동, ‘혁신을 통한 신 개념 외식문화 창출, 글로벌 스탠다드 구축과 해외 진출을 통한 그룹의성장을 위해 다 함께 노력해 주길 바란다.” 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전국의 우수 패밀리(가맹점) 50여명을 행사에 초대해 표창장과 기념품을 증정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창사 기념일에 앞서 지난달 30, 31일 에는 제너시스BBQ 그룹은 BBQ와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맺은 미국, 영국, 브라질, 중국 등 20개국 32명의 경영진들을 초대해 글로벌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제너시스BBQ 그룹은 지난해 창사기념일을 국제백신연구소 (IVI : International Vaccine Institute) 후원의 날로 지정했다.

올해에도 창사기념일을 맞아 기부금을 전달하며 나눔의 뜻을 함께 했다.

한편 치킨대학과 평창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우수 임직원을 포상하며 임직원들의 사기를 북돋았으며, 제너시스 Star 오디션 및 출발 드림팀 등 다양한 활동에 500 여명의 임직원이 다함께 참여하며 단합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현재 제너시스BBQ 그룹은 BBQ (Express, Café, Premium Cafe), 닭 익는 마을, 올떡, 우쿠야(U9), 와타미 등 12개 브랜드를 갖춘 국내 최대 규모의 외식 프랜차이즈 그룹이며, 전세계 30여 개국에 350여개의 가맹점을 보유한 국내 대표 프랜차이즈 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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