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컨슈머= 위경환 기자] 라이브커머스 일명 라방(라이브방송) 활성화에 따라 5060세대 시니어를 쇼호스트로 양성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기업이 나타났다.라이브커머스 전문기업 ㈜셀러비전과 신중년 교육사업 ‘오팔클래스’ ㈜위드아띠는 26일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시니어셀러 양성 및 운영사업’ 추진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라이브커머스 시장은 현재, 네이버, 카카오 등 포털, 11번가, 티몬 등 오픈마켓,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등 유통업체는 물론 소상공인, 중소기업, 제조업체
[우먼컨슈머= 위경환 기자] 실시간 방송으로 물건을 판매하는 유통 방식인 라이브커머스가 급부상하고 있다. 라이브커머스는 생방송 스트리밍(Live Streaming)과 상업을 의미하는 커머스(Commerce)의 합성어로 소비자는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실시간 판매방송을 보며 원하는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기존 오프라인, 쇼핑몰, TV홈쇼핑 등에 이어 모바일 등으로 정해진 시간 또는 기습적으로 보다 저렴한 제품을 만날 수 있게 됐다. 라이브커머스는 실시간, 쌍방향, 직관성으로 밀레니얼, Z세대의 인기를 얻고 있다. 4050대도 라이브
[우먼컨슈머= 위경환 기자] 라이브커머스 일명 라방(라이브방송)이 코로나19 여파로 쇼핑 플랫폼의 주역으로 떠올랐다. 라이브커머스는 온라인에서 판매자와 소비자가 실시간 온라인으로 소통하며 상품을 판매하는 서비스다. 공산품과 농축산식품 등을 간편히 구매할 수 있다. 오는 13일 6개 판매팀은 제주도 한립읍 금악리에 소재한 ‘제주히피웅농장’ 초당옥수수 밭에서 라방을 진행한다. 이번 판매전은 비대면 소비 트렌드에 최적화된 유통 솔루션 전문업체 (주)셀러비전(대표 이미연)이 ‘중소기업을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