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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러비전-위드아띠, ‘시니어 라이브커머스 쇼호스트’ 만든다
  • 위경환 기자
  • 승인 2020.06.26 15: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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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컨슈머= 위경환 기자] 라이브커머스 일명 라방(라이브방송) 활성화에 따라 5060세대 시니어를 쇼호스트로 양성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기업이 나타났다.

셀러비전 이미연 대표, 위드아띠 하승범 대표 (사진= 셀러비전)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시니어셀러 양성 및 운영사업’ 추진을 위한 계약을 체결한 셀러비전 이미연 대표, 위드아띠 하승범 대표 (사진= 셀러비전)

라이브커머스 전문기업 ㈜셀러비전과 신중년 교육사업 ‘오팔클래스’ ㈜위드아띠는 26일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시니어셀러 양성 및 운영사업’ 추진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라이브커머스 시장은 현재, 네이버, 카카오 등 포털, 11번가, 티몬 등 오픈마켓,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등 유통업체는 물론 소상공인, 중소기업, 제조업체까지 가세하고 있다.

라이브커머스 대중화로, 중국 왕홍처럼 국내에도 1인 라방 셀러들이 활발히 제품 판매에 나서고 있다. 이들은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소셜(SNS)채널을 통해 상품에 대한 정보와 지식으로 소비자들 지갑을 열고 있다. 

㈜셀러비전은 TV홈쇼핑의 20년 경력을 바탕으로 2018년 하반기부터 ‘인플루언서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사업을 기획했다. 특히 홈쇼핑 라이브방송 진행 시스템을 반영한 법적, 품질적 제도에 근본을 가진 검증 시스템을 만들었다. 118개사 공급사를 통해 검증하고, 인플루언서 39명이 자신의 소셜(SNS) 채널을 통해 라이브방송을 진행했다. 11개월에 걸친 시장 검증 및 서비스 결과 올해 1분기 실적으로 3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셀러비전 라이브방송으로 제주 초당옥수수를 판매하는 셀러들 (사진= 셀러비전)
셀러비전 라이브방송으로 제주 초당옥수수를 판매하는 셀러들 (사진= 셀러비전)

현실적으로 1인 라이브방송 셀러가 상품에 대한 정보력과 전문성을 갖추고 상품을 큐레이팅하는 것은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주)셀러비전은 상품발굴, 상품기획, 주문·결제, 배송관리, 고객지원 등 후방업무를 솔루션으로 제공한다.

(주)위드아띠는 5060세대 신중년의 시장 환경 변화에 맞춘 일자리를 발굴하기 위해 시니어 맞춤 교육서비스 ‘오팔클래스’를 운영 중이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5060세대 신중년을 대상으로 ▲소셜미디어 활용교육 ▲라이브방송 운영교육 ▲고객관리 및 팬커뮤니케이션 소통교육 ▲라이브커머스 판매상품연계 등을 통한 ‘시니어 쇼호스트(셀러) 양성 및 운영’을 추진한다.

㈜위드아띠 하승범 대표는 “현실적으로 신중년 시니어의 일자리 부족한 상황에서 이들을 시니어 쇼호스트로 양성해 새로운 일자리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셀러비전 이미연 대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빠르게 성장하는 라이브커머스 시장에서 소셜미디어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라이브방송 쇼호스트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을 통해 신중년 시니어의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최고의 라이브커머스 솔루션과 상품기획력으로 의미있고 멋진 노년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양 사는 오는 8월 1일, 첫 라이브방송을 위한 시니어 쇼호스트(셀러) 교육과정을 개설한다. 이 교육은 기본과정 16시간, 심화과정 16시간 과정으로 구성된다. 교육기간 중 직접 라이브방송을 통해 상품을 판매하는 기회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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