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는 기업 전용 솔루션 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공유 오피스 사업자인 ‘패스트파이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LG유플러스에 따르면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LG유플러스의 인터넷 전화를 비롯한 통신 상품과 웹팩스·웍스·근무시간관리 등 기업 전용 솔루션을 패스트파이브 입주 기업에 할인 제공하고,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LG유플러스는 사업을 시작하거나 확장 단계에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에 필수적인 각종 기업용 솔루션을 제공해 고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LG유플러스의 통신 상품과 기업전용 솔루션은
[우먼컨슈머= 김아름내 기자] 기업용 근태관리 솔루션 'U+ 근무시간관리'를 제공하는 LG유플러스가 '슬림', '모바일' 상품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슬림은 U+근무시간관리의 기능을 단순화해 계정당 월 3,000원(VAT 별도)의 요금으로 주52시간 관리에 필수적인 PC On/Off 기능을 제공한다. 연장근무 신청 및 승인, 초과근무 시간 조회, 휴가·출장·연차 관리 등 기본적인 근태관리 기능을 포함한다. 부가기능 없이 법정 근로시간 준수를 원하는 기업에 적합하다
[우먼컨슈머= 김아름내 기자] LG유플러스는 장소 제약없이 업무용 PC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서비스를 내놓았다.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중소기업에서 업무용 PC 환경을 쉽게 구축하고, 근무에 활용할 수 있는 ‘U+클라우드PC’ 서비스를 1일 출시한다. U+클라우드PC는 노트북, 휴대폰, 태블릿 등 기기에서 인터넷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접속 가능한 가상의 PC(이하 클라우드PC)를 제공한다. 사용자는 U+클라우드PC 웹사이트에 접속해 발급 받은 계정을 입력하면, 클라우드PC를 이용할 수 있다. 외근, 출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