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분기 전라남도 군수 17명에 대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가장 많은 관심(정보량)을 보인 이는 ‘강진원 강진군수’로 나타났다. 그 뒤를 이어 공영민 고흥군수와 이병노 담양군수, 명현관 해남군수가 뒤를 이었다.지난 19일 데이터앤리서치는 2024년 1월부터 3월 31일까지 뉴스, 커뮤니티, 블로그, 카페, 유튜브, 트위터,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지식인, 기업, 정부공공 등 12개 채널에서 전남지방 군수의 ‘지역 경제’ 관심도에 대한 총 포스팅 수를 조사했다고 밝혔다.기초자치단체 ‘시장’의 경우 인구수 차이가 크게
사회
채현재 기자
2024.04.22 1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