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9일 청호ㄴㅇㅅ에서 연수기를 이전설치 하기 위해 온 남ㅅㅈ 기사님이
욕조를 파손하신 후 아무런 말도 없이 가셨고,
파손된 부분을 고객이 알아차린 후에 연락을 하자 본인 과실을 인정하고 배상하겠다고 해놓고 잠수를 탔으며,
다음날 갑자기 본인이 하지 않았다고 발뺌하는 상황입니다.
청호ㄴㅇㅅ 측에서는 남ㅅㅈ 기사가 본인 과실을 인정하지 않으니
아무런 도움을 줄 수 없다고 나몰라라 하는 중.
욕조가 깨졌을때 우당탕 하는 소리가 났으며 전동 드릴 혹은 연수기를 욕조 바닥에 떨군 것.
우당탕 소리를 제 3자인 인테리어 사장님도 들으심.(고소까지 하게되면 참고인 조사에 응해주시겠다고 함)
소리가 났을 당시 확인하지 못한 것은 저희 잘못이나,
다른 공사가 동시에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에 정신이 없는 상황이었고,
혹시라도 문제가 생겼다면 기사님이 말씀하셨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신속하게 처리 부탁드립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Ea715U
청와대 청원글 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청원글을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작성일:2020-05-23 02:04:19 121.160.22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