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에서 비닐이 발견 된것은 꽤 된일입니다 10일 정도 전 일이구요 판매한 슈퍼에서 롯데에 전화를 해서 광주에서 담당자가 나왔어요 그리고 사진을 찍어갔고 자기는 어떻게 할수 없다고 서울에 연락을 하겠다고 하고 전화가 왔죠 광주에 보건 관리 공단인가 거기에 같은 라인에서 생산된 아이스크림을 가지고 검사를 하겠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병원에간 영수증은 모아두라고요 그리고 증상이 심해져서 9일 정도 입원을 하고 퇴원을 했는데 그동안 연락한번 없다가 먼저 전화해서 너무 한거아니냐 그래도 사람이 입원을 했는데 확인 한번도 안하냐 했더니 미안하다더군요 다른건 없이 그냥 미안하다는 그말 뿐이더군요 그래서 화가나서 윗 상사하고 통화를 하고 싶다고 하니 그날 저녁 퇴근시간쯤 전화가 왔어요 미안하다는 말뿐인건 여전하더군요 머 교육을 잘 시키겠다 하구요 그리고 또 전화가 왔어요 이제 결과가 나왔다고 그런데 엄마가 드신 아이스크림을 상태도 보지 않고 알지도 못한채 병원비를 도와주겠다고 하더군요 아니 병원비는 당연히 아파서 치료한건데 그걸 보상이 아니고 도와준다고 하더라고요 우리가 거지도 아니고 무슨 병원비를 도와준다고 합니까? 그리고 입원하는라고 날마다 일도 못해서 10일이나 일도 못했는데 다른것은 보상은 못해주고 병원비를 도와준다고하고 머 너희가 머를 하겠어 싶은건지 아예 신경도 안쓰고 그냥 지나가는 말로 미안하다는 말뿐이더군요 세상에 이게 말이 됩니까? 사진도 가지고 있습니다 문자로 가지고 있으니 연락주시면 보내 드리겠습니다 본사 직원과 통화한 녹음 파일도 있습니다
작성일:2014-08-22 17:44:48 121.162.22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