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달전 청호나이스본사에직접 전화해서 정수기에 대한 상담을 통해 렌탈을 하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에 나오는 청호 나이스렌탈시 사은품을 주는 그런 사이트보다는 본사에서 직접 상담받고 신중하게 결정후 렌탈을 하였으나 한달정도 사용후 갑자기 찬물이 하루 이틀 안나오더니 굉장이 시끄러운소리가 5분동안 지속이 되었습니다
공부하다가 갑자기 위협적인 무서운소리에 너무 놀랬고 5분뒤 잠시 멈췄다 싶더니 또 다시 위협적인소리로 인해 다시한번 놀랬었고 제가 원룸에 살고 있는지라 옆집에 피해가 우려 되므로 코드를 뽑았습니다
저녁늦은시간이라 as전화상담이 안돼서 다음날 오후 3시경청호 나이스 as전화상담으로 수리를 원했으나 오늘으은 엔지니어 기사님들이 예약이 많아서 다음날 1시로 접수를 해주셨습니다
다음날 1시가 되어도 전화가 없어서 2시경 본사에 전화를 했더니 1시반에서 2시사이로 예약이 되었다면서 엔지니어가 전화할꺼라고 2시지나 기사님한테 전화가 왔는데 시끄러운 소음과 찬물이 안나오는 문제는 1시간 30분에서 2시간정도 수리를 해야하니 5시나 6시쯤 오겠다고 하셨는데 여기서 한번더 화가난건 분명 1시였고 2시가 지나서 전화와서 늦은시간에 잡는 것이 날걱같다고 자기는 1시인지 2시인지 인계받은게없다고 하셨는데 수리하는것도 2시간이나 걸린다는데대해 굉장이 화가 났습니다
오래된 제품도 아니고 겨우 한달쓴새제품인데 as전화연결과 신간약속 하자가 있는정수기 생각지도 못하게 굉장이 위협적인 소음으로 인해 계약해지를 해달라고 했습니다
본사에서는 담당자로 연결을 시켜줬는데 남자 담당자는 해지시 위약금이 발생되고 아직 고장 상태를 확인 못했으니 기사를 통해 일단 상태 확인후 고장이면 해지가 가능하다고 해서 그런줄 알고 기사를 불렀습니다
찬물이 안나오는 것은 펌프가 고장나서 그런거고 펌프가 고장나면서 흔들흥들 움직이면서 소음이 발생했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새제품으로 교환해주시겠다고 ..
한달사이 펌프가 고장나서 흔들린거라면 처음부터 하자있는 제품일텐데 .. 이렇게 약할 수가 없잖아요
설치후 식수를 계속복용했는데 . 화가 났습니다
기사님이 전화를 담당자에게 걸어 해지를 원하시는 것 같다고.. 다당자는 위약금얘기했냐며,, 기사는 이상황에 어떻게 예기하냐며.. 고객이 바로 옆에 있는 상태에서 이런 이야기를 오고 간다는게 말이 됩니까?
담당자라는 사람은 기사님한테 계속 뭐라합니다
그러고 저에게 전화받아보라고 전화를 건네줍니다
담당자는 이부분은 as로 충분이 수리 할 수 있는 부분이라서 해지가 안된다고.. 해지시 위약금 25만원?정도를 물어야 한다며.. 고장이면 위약금 안내도 된다더니 .. 담당자가 그건 완전히 수리 할 수 없는 못쓰는 제품일때만 가능하다고 as받고 그냔 사용하라합니다
.. 아니면 새제품으로 교환해준다고 단답형으로 대답해서..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서 당황스러웠습니다
저의 불편함과 저의 의견을 무시할뿐새제품이 수리가 2시간이나 걸릴정도의 고장인데 죄송합니다가 먼저가이닌 ..해지시 위약금에 집착한듯말하는 담당자의 태도에 말을 잃었습니다
..저의 개인변심으로 인한 사유가아니라 하자있는 정수기로 인한 해지를 문의 드렸는데 환불을 원하는것도 아니고 보상을 바라는 것도 아님데 오히려 저를 반 협박하듯둘중하나를 선택하라는거죠..
한달쓰고 하자있는 기계롤 인한 해지도계약위반이라면 소비자의 권리를 무시하고 한달 밖에 안된고객의 입장을 박탈했으며 정수기가 갑자기 터질듯한 소음으로 인한 두려움에 대해 묵인하는 청호 나이스를 고발합니다
사진은 해지가 안된다고 해서 수리가 안되어 사용할수 없어서 코드가 빠져 있는 정수기 입니다
작성일:2014-03-10 15:12:57 220.73.56.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