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 내용은 사용하지도 않는 서울맴버십의 유료 전환 관련이라고 하더군요.
통화도중 2009년 4월 8일에 가입을 하고,
약 2년이 지난후 1년간 단 5회? 6회? 고객센터에서 전화를 했던다고 하더군요.
당시 02 지역번호는 휴대폰 교환과 기타 스팸광고 전화로 거부 하는 상황이였구요.
고객센터라는것도 오늘 알았습니다.
하지만, 서울맴버십이라는 인터넷검색도 되지 않고, KT 국내 전산망에 등록되어 있지도 않은 업체가
전화를 해서는 가입한 기억도 없는 서비스내용으로 5년 무상 서비스 기간이 만료되어 요금 청구를 한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선심쓰는듯 민원접수해지와
위약금(남은 5년간의 이용료의 40%)납부 후 만료시 원금상환??
민사소송?? 으로 3가지 방법을 알려주네요.
문제는 2011년에 5~6회, 그 이듬해인 12년도에도 5~6회 전화를 했는데 본인이 전화를 받지 않았다고 하면서 오늘 개인회선으로 전화를 해서는 상기 거론한 세가지 방법을 이야기 하고,
금액 청구를 오늘 당장 들어가겠다고 하네요.
더욱 화가 나는것은 02 지역번호는 스팸전화등으로 거부가 자주 발생하여 전화를 받지 않는 부분도 있습니다.
최소한 서비스 제공자라면 소비자에게 SMS 통지라도 해줘야 하는것이 아니였을까요?
업체 이름도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나오지도 않는 업체입니다.
업체이름이 서울맴버십? 이라고 하네요.
또한 통화 종료 후 약 5분 뒤 본사 고객센터라 하여 전화를 걸어보니
5분간격으로 계속 전화해서 5~6번? 만에 경 통화 연결이 되었네요.
현재 당시 녹취록 요구를 해 둔 상태입니다.
2009년도에 가입을 하고, 2년간 서비스 이용이 없어서,
고객센터에서 확인전화를 연간(2011년 당시) 6회 진행,
이듬해(2012년)에도 연간 5~6회 진행,
그리고 나서 올해(2013년)들어와서 몇번 하고 나서는
전화 연결이 안되어 개인회선으로 연락 했다면서
요금 청구를 하겠다고 이야기를 한다는것.
이해가 되지 않아서 글을 올립니다.
아직도 내용이 이해가 잘 되질 않아 내용이 정신없게 적힌듯 하네요.
개인회선 번호와 본사의 고객센터 번호는 가지고 있습니다.
번호는 필요하다고 하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작성일:2013-09-03 12:34:26 121.160.12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