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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7 일경
코데즈컴바인 대백프라자점에서 인터넷쇼핑몰에올린
똑같은 의류를 2개 구매하였습니다
배송이 왓고, 박스를뜯었는데 2개똑같은옷인데 1개는 새거였고, 1개는 버풀이 온대로 일어나있고
누가입엇던 사람냄새도 배어있었습니다.
그래서 전화를하니 그 매니저라는 놈이 원래 사이즈마다 다를수있다고
말이나 대는소립니까? 본사에전화하니 사이즈가 다르다고 색상이 그럴수가 없답니다.
본사로 보낸다니까 본사측에서는 대구매장으로 다시보내달라고, 그래서 보냈습니다.
보내고 본사측으로 보내기로한거였는데. 본사입장에서는 매장을 감싸도는것이고,
매장에 전화를하니 할말이없다고 정말죄송하답니다. 첨부터 사람 색맹 병신취급해놓고
이제서야미안하다고? 물건받았으면 바로 전화를했어야지,그냥 새물건 보내줬으니
일을 묻을려고하는거같네요, 요세 코데즈 주가좀올라간다고
본사 직원한명은 저희 코데즈 구멍가게아닙니다? 그러더만.하는짓이.구멍가게보다 생각없이
장사하는거같네요.
본사에서 물건회수후 확인하고전화한다더만 그냥묻을려고하는거같습니다.
도와주십쇼.
만약 똑같은옷 2개를안시켯다면..
1개를시켯다면 다른피해자가 많이나탈꺼같습니다.
또 새거라고 우길께 분명합니다.
작성일:2013-01-13 20:4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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