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영역
- 신속한 민원처리를 위해 제보자 성명과 연락처를 꼭 기입하시기 바랍니다.
- 우먼컨슈머는 소비자 제보가 접수되면 해당 업체나 기관 등에 해결을 촉구합니다.
- 기자를 배정해 취재를 진행합니다. 피해내용을 구체적으로 적거나, 모바일 등으로 사진, 동영상을 메일(mail@womancs.co.kr)로 보내면 신속한 해결에 도움이 됩니다.
- 인터넷을 이용하기 힘든 소비자는 전화 02-553-8114로 제보하셔도 됩니다.
- 제보 시 확실하지 않은 사항이나 단순히 타인의 명예훼손을 야기할 수 있는 내용은 응대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고발분야를 선택, 버튼을 누르면 글쓰기창이 나타납니다.
안녕하십니까?어디하소연할때도 없고 답답하기만합니다. 처음에 대한통운 기사이저씨가 물건을 창문으로 던져놓고갔을때 참았습니다. 그러나 계속해어 전화한통없이! 부재시 보일러실에 넣어달라는 문구도 읽지 않고.. 오늘도 창문으로 택배를 던져놓고갛습니다. 화장품 배달이 왔을때 다행이 깨지지 않아 불편 신고만했습니다..휴대폰 케이스 박스는 쓰레기통에 골인되어 버릴뻔했고 박스에 기름이 묻어있었지만 안에는 비닐보장이라 불편신고를 하고참았습니다. 대표전화도해보고 대리점도해보고..그러나 여전히 창문으로물건을 던지고갑니다. 택배원이 아저씨라 심하게말하면 주소도 알고있는데 해코지 할까 어떻게하지도 못하고..속만타들어가네요..어디에 하소연해야하는거지..신고접수는 왜받는건지 알수없는 대한통운 어떻게해야하나요?
작성일:2012-12-18 21:58:10
175.192.217.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