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IT전자

피해 제보 전에 읽어주세요
  • 신속한 민원처리를 위해 제보자 성명과 연락처를 꼭 기입하시기 바랍니다.
  • 우먼컨슈머는 소비자 제보가 접수되면 해당 업체나 기관 등에 해결을 촉구합니다.
  • 기자를 배정해 취재를 진행합니다. 피해내용을 구체적으로 적거나, 모바일 등으로 사진, 동영상을 메일(mail@womancs.co.kr)로 보내면 신속한 해결에 도움이 됩니다.
  • 인터넷을 이용하기 힘든 소비자는 전화 02-553-8114로 제보하셔도 됩니다.
  • 제보 시 확실하지 않은 사항이나 단순히 타인의 명예훼손을 야기할 수 있는 내용은 응대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고발분야를 선택, 버튼을 누르면 글쓰기창이 나타납니다.
제목

SKT LTE폰 불만으로 민원제기.

닉네임
눌짱
등록일
2012-01-16 08:36:45
조회수
6330
SKT에 불만.

- 11월14일 기존에 사용중이던 휴대폰을 에이징하여 LTE폰으로 신규개통
- 현재사용중인건 남편명의의 남편휴대폰임
- 11월14일에서 개통철회날짜인 11월 28일까지 통화품질과 기기불량으로 두번에 걸쳐서 동종기기변경으로 현재 세번째 기기변경한 기계로 사용중
- 사용중 남편의 사무실이전으로 역삼동에서 사용중 통화불량상태가 이어짐
( 안테나신호가 잡히지않아서 휴대폰이용불가상태)
- 해당부분으로 11월28일 SKT고객센터 통화품질 오상화상담사랑 통화
- 역삼동에는 큰기지국이 있기때문에 중계기를 설치하지않아도, 휴대폰이용이 가능하다고 안내받았으나, 휴대폰이용이 지속적 불가하여 민원제기함
- 통화품질로 지속적민원제기결과 오상화 사원에게 중계기를 설치하면 통화품질이 좋아질것이라면서 업그레이드된 중계기를 설치해주겠다 안내받음
- 고객이 상담원에게 통화품질이 불량이면 11월28일 통화날짜가 철회마지막날이니 철회하겠다고했으나, 다음날 중계기설치해주겠다면서 중계기설치하면 정말 좋아진다면서 안내받은후 종결
- 12월 중계기설치후에도 통화품질불량으로 SKT로 재전화
- 기본료 일할계산되어 요금조정받기로함
- 지속적 통화품질불량(수신안됨, 통화중끊김,안테나확인불가)으로 통화품질점검기사님방문요청하여 1월7일 기사님방문
- 기사분이 중계기라고 다같은 중계기가 아니라, LTE중계기가 따로있으며, 현재 아직까지는 설치불가라고 안내받음
- 해당기사님께 위에 상담사에게 안내받은 내용을 얘기했으나, 이해안되신다면서
LTE폰에 3G중계기설치시 통화품질 좋아지는 것은 아니라면서, 고객님휴대폰은 기기결함이 아닌, SK망이 불안정하여 생긴현상이라 안내받음
- 1월7일 오상화상담사의 상급자 연결요청메모전달
(1월9일 오전 10:00 요청드림)
- 1월9일 오상화상담사의 상급자 약속불이행 (AM 11:30 / PM 12:40 전화옴)
- 상급자가 처리할수있는부분이 아니기에 고객보호팀으로 이관한다고 안내받음
( 1월9일 PM 7:00 시간약속하였으나, 이또한 이행되지않음 )
- PM 7:50 이진영팀장에게 전화와서 통화품질부분 1월말이나, 2월달에는 좋아질꺼같으니 그냥 이용하라고 양해바란다고 안내받음.
( 해당부분으로 3개월 기본료 50% 감면받기로함 )
- 당시 이진영팀장에게 상담사가 통화품질부서라면 고객이 LTE휴대폰이용자인것을 전산으로 확인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중계기나 설치하면 다 통화품질좋아지는것처럼 얘기했고, 고객이 먼저 통화품질개선불가라면 철회기간 마지막이니 철회하겠다고 언급까지했으나 무조건 중계기 설치시 통화품질이 개선될꺼니 이용부탁바란다는 안내받았다고 말함
- 해당 이진영팀장은 이미 철회기간이 지난부분이라 양해하고 이용부탁한다고
지속적으로 언급함
- 일단 기사님께서 말씀해주신데요 3G로 전환해서 이용해보겠다고했으나, 1월13일 심각한통화품질불량으로 고객센터로 다시전화하여 이진영팀장과 통화
- 이진영팀장의 상급자요구했으나, 말해줄수없다면서 계속 안된다고만함
- 방통위, 소보원언급후 상급자이름 말해줌

위에 내용이 지난 한달간 있었던일입니다.
언제까지 기다리라고만하는 SKT이 정말 사람 미치게 만드네요.
기사분이 말해주신대로 3G전환하여 이용도 해보았지만, 그닥 소용이없네요.
광고에서만 "명품 LTE, 통화품질좋다 " 이렇게 떠드는데, 저희가 금전적으로 손해본건 없습니다. 하지만 1월13일에는 급한일로 거래처에서 지속적으로 핸드폰으로전화를했지만 받지않는관계로 사무실로 전화해서 않좋은얘기를 들었다고 하더군요. 이상황을 이진영팀장한테 말했더니, 어쩔수없다고 그냥 양해부탁한다네요.
상급자이름물어봐도 어짜피 월요일에 전화드릴껀데 이름은 알아서뭐하시냐는 투로 말해줄수없다고하고, 결국 대외민원얘기하니 말해주고.
말해준사람이 정말 이진영팀장의 상급자인지 신뢰도 안가네요.
너무화가나서 통화품질불량(안테나수신불가)을 캡쳐도 해놨고..
언제까지 기다리라고만하는 SKT 정말 속터져 죽겠습니다.
이진영팀장은 본인상담사가 고객이 철회얘기해서 해지반려하려고 통화품질이 개선될꺼라고 얘기한것같다면서 본인의 상담사 감싸주기 급급하고, 중요한건 엄청나게 징징되면서짜증이 배어있는말투로...
그들이 힘든직업인건 잘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고객입장에서 생각좀 해줘야 되는거 아닐까요?

너무 답답하네요..
작성일:2012-01-16 08:36:45 112.217.90.2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게시물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최신순 추천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비밀번호 입력

하단영역

하단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