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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4년전 단종된 제품 전산에 입력해서 파는 창동 하나로마트

닉네임
소비자
등록일
2025-02-08 17:10:45
조회수
451
2/2 창동 하나로마트 방문
롯데 파스퇴르 쾌변 콜라겐 한 줄 구매.(4개가 한 줄)
사과 포도맛 옆에 있었고 제품이름도 콜라겐이라 되었고.
가격은 다른 맛은 5980원인데 콜라겐은 4980원이고 요구르트 앞에 1천원 종이 쿠폰이 붙어 있었음.

집에 오는 길에 두 개는 부모님 드리고 가져온 두 개 중 한 개는 가족이 마시고 통은 버렸음.
나머지 한 개는 제가 2/3 저녁에 마셨음.
재활용을 위해 비닐을 분리하려고 보니 이 제품은 비닐과 용기가 같은 성분이라 분리 안해도 된다고 쓰여있음.

통을 자세히 보니 콜라겐이라는 글자는 없고 쾌변ABC 당근 사과 레드비트로 만든 거라고 되어 있음.
이거 좀 이상한 것 같아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2020년경 출시된 쾌변 콜라겐은 분홍색 패키지였음.
지금 내가 마신 건 주황색 패키지.
ABC라는 제품은 애초에 다른 제품.

그런데 영수증에도 분명 콜라겐이라고 쓰여 있었음.
당시 집에 와서 영수증은 버렸음.

창동 하나로마트에 전화하니 직원들도 동네 식당보다도 못한 응대.
월요일부터 전화만 10번이상 한 듯.
02 3499 6000 대표번호는 두 아주머니 직원이 번갈아 받는데 뭐?
전산으로 확인시에는 내가 ABC구매한 게 맞다고 하더니
내가 아니라고 하니 다시 재발행 해보니 내 말대로 구매한 게 콜라겐이라고 나온다 함.
전산확인과 영수증 발행 시 달리 나온다나??
첨에는 나보고 잘못 집어간 거 아니냐 하고.

그리고 매장 판촉사원에게 전달하고 그 분이 전화.
연세가 있는 것 같은데 친절했으나 그 분 말은 두어달 전 제품 패키지가 변경되었는데
혹시 그런 게 아닌가 하시며 자세한 설명 못 드려 죄송하다며 제품에 나온 080 회사번호로 문의해 보는 게 좋겠다 함.
사측과 통화해서 판매된지 1년반정도 만에 단종된 제품임을 확인.

화가 나는 건 창동 하나로마트 담당들의 태도.
2/5 담당자를 찾으니 02 3499 6072를 알려줬는데 이 아주머니는 임대매장 관리 담당인데 유제품 담당이 후무라 대신 일하는 사람.
내가 여러 번 전화하고 통신비 낭비되니 전화 달라 함.
알겠다 하더니 전화 안하고 어제 그 판촉사원에게 전화가 왔으니 내가 안 받음.
판촉사원에게 전화하라고 시킨 듯.

다시 대표번호로 해 전체를 총괄하는 담당 과장과 통화.(02 3499 6077)
먹어버리긴 했으나 모르고 먹었고 원치 않는 제품을 오구매 한 것에 대해 죄송하다며 환불을 해주기로 함.
그 마트 자주 안 가고 그 쪽에 거주 안한다 하니 언제든지 와서 1층 고객센터에 얘기하면 된다 함.
그런데 카드결제는 취소하려면 기간 내에 해야 하지 않나?
아니면 현금으로 환불을 해준다는 건지?
유제품 담당이 휴무라 내일 연락 준다 함.

익일 오후 3시가 넘어도 연락 없고 전화하니 돌리고 돌리고 들은 건 유제품 담당 또 휴무라 함.
직원들이 좀 기본 소통이 안되고 언어 소통에 어려움이 있는 분들인지??문해력 부족인지??
일반 사람들과는 소통 자체가 다르고 특이함.

그리고 연락을 주기로 했으면 전화를 하는 게 당연한 것 아닌가?
상사가 고객에게 전화 약속하고 안 한 부하 직원에게 전화하라 그러면 법으로 걸리고???????????
사과 같은 거 시키면 더 큰일!!!!!!!!!!!!!!!!!!!!!!
부하나 신입 직원은 평생 부하 신입 직원일까??

창동 하나로마트 유제품 담당 휴무가 언제까지 인지도 모르는 대직자나 약속 불이행하는 직원이나 문제 많은 창동 하나로마트.!!!!!!!!!!!!!

그리고 전산 오류니 전산에 제품 이름을 못 바꿨다 하는데.

** 2020년에 출시 후 1년반 정도 만에 단종 되었다면!!
** 21년 중반에 사라진 제품을 창동 하나로는 아직도 파나요??????????????????????



마트 담당이라는 직원들은 판촉 사원이 일을 제대로 안한 거라는 식으로 돌리던데.
그 분이 담당들보다 전화 응대나 예절 답변은 수준이 더 높던데요?
계산도 판촉 사원이 했나요??

** 계산대에서 잘못 찍힌 건 누구 탓 할 건가요?
** 마트 제품이 너무 많아 일일이 확인이 어렵다.

그 기간 동안 콜라겐인 줄 알고 샀다가 타제품 사간 고객. 과연 저 뿐일까요?
제품값 환불 바로 해주시고.
하나로 마트에 통화하느라 낭비된 통신료까지 보상바랍니다.저 무제한 안 쓰거든요??

직원들 인성 좀 보고 뽑으세요. 하나로 마트 사장님은.
진짜 하나같이 저런 인성을 가진 직원들만 뽑기도 쉽지 않겠네요.
회사를 왜 다니는지 모르는 분들.

그냥 나와서 시간 때우기로 있는 건지 고객의 문제를 해결할 의지 자체가 없음.

내 기분 내키는 대로 일하고 전화하기 싫음 안하고 판촉사원에게 떠넘기고 시키는 태도는 맞고요?
그리고 판촉사원은 다른 매장으로 보낼 수도 있고 어쩌고 하는데 그 직원한테 화나거나 불쾌한 거 없거든요??
핵심 파악을 좀 하시고요.
창동 하나로마트 담당들부터 쫌.
이것도 그 담당들이란 분들이 모여서 자기네끼리 처리하는 건 아니겠죠??
작성일:2025-02-08 17:10:45 220.82.186.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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