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8일 크린토피아 안동 송현점에 흰색셔츠를 맡기고 10일이 지났는데도 연락이 없어 이상하다 생각하고 옷을 찾으러 갔더니 그때서야 제 옷을 분실했다는 답을 들었습니다 연락한통없이 분실이라 당황했지만 그냥 돌아왔고 3주후 다시 찾았다는 연락에 옷을 찾으러 갔더니 그때는 셔츠 앞부분이 찢어져 파손되었고 보상처리를 해야하니 심의를 보낸다고 해서 다시 돌아왔습니다
3주기다린.... 심의결과 옷의 문제라서 보상을 못 해준다??? 황당한 답변을 들었습니다 옷을 맡기때 정상( cctv확인결과) 이였던 옷이 세탁후 분실및 파손되었는데 옷의 문제라니요? 멀쩡한 옷을 맡기고 찢어져 못입는 옷으로 왔는데 10원하나 보상 못 해준다니요??
3주기다린 심의결과가 착용이나 당겼을때 쉽게 찢어지는 원단이라네요 맡길때 정상인 옷이 3주동안 누구 착용했나봅니다...크린토피아는 세탁전문업체아닌가요? 쉽게 찢어지는 기준은 무엇이며 그에 맞게 세탁하든지 자신이 없으면 물품을 받지 말아야지요
아무도 책임지지않고 나몰라라 빼째라식 횡포. 모든 세탁후 불량을 옷탓, 원단탓! 소비자를 아주 우습게 생각하는 이런곳에 내소중한 물품을 어떻게 믿고 맡길수 있을까요? 제가 이글을 쓰는 이유는 단하나 저같은 피해자가 더이상 나오면 안 됩니다
작성일:2025-01-10 23:53:27 59.5.72.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