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파를 구입했고 (가격이 꽤 비쌈) 품질불량을 10일이내에 발견해 문제를 제기했으나 해당업체에서는 환불을 거부합니다. 교섭경위를 서술하겠습니다.
○ 신청인은 2024년 8월 16일 한샘 논현동매장에서 계약서를 작성하고 5,907,500원 전액을 현장에서 신용카드 결제지불함(전액 지불이 원칙이라 함)
○ 2024. 8.20 제품을 인도받음
○ 2024. 8.30 제품의 흠집에 대해 전화 및 문자로 이의제기함, 판매를 담당했던 판매사원에게 전화(010-4459-0325) (푹파인곳에 동그랗게 칠이 있었고(수선자국 및 변색), 갈라짐 3군데, 동그랗게 파인곳 2군데 발견), 판매를 담당했던 판매사원에게 하자부위 사진을 문자로 전송
○ 2024. 9. 4 A/S센터(02-1566-5629)에 접수 완료(2024. 9. 9 A/S기사 방문으로 날짜조율) 및 하자부위 사진 문자로 전송함(010-2057-4091)
○ 2024. 9. 9 A/S기사 방문(오후 1시 30분) 및 A/S 기사에게 환불요청(A/S 기사가 문제가 된 부위를 만지는 과정에서 2차 훼손 진행, 수선한 자국 칠은 어느정도 벗겨졌으나 흠집이 더 확대됨),
○ 2024. 9. 9. 16시 증거부분 훼손(칠있던 부분 만지면서 제거) 및 만지면서 야기된 흠집부분 확대로 당일 방문했던 기사에게 항의전화함(010-4567-4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