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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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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콜화물(용달) 직원 마음대로 돈 올렸다 내렸다 오더 취소 (주말 저녁 책상 가지고 길에서 오도 가도 못한 상황)-사진

닉네임
진심황당
등록일
2023-11-27 00:22:49
조회수
1015
첨부파일
 0.jpg (2625385 Byte)
기자님, 처리중에서 왜 다시 접수 상태가 된건가요??

추운 주말 저녁 사진처럼 길에서 저걸 가지고 2시간을 넘게 3시간 가량? 있었죠.
용달 보내기로 해놓고 자기네가 5시전은 3만원이라 하더니 나중엔 그 돈으로 못잡겠으니 알아서 하라고 취소하고 안보내서 다른 업체 찾느라 고생.

저걸 길에다 저렇게 두고 왔음 무개념 인간이네 해서 기자들이 기사 써줬을텐데.
씨씨티비라도 돌려보고 찾아오시가라도 했으려나.
그리고 해명글 올리는 게 나았으려나 싶네요.


네이버에는 손ㄱ수개인용달 *507-1492-0112 인터넷 전화번호 나옴 .
안내는 인성콜화물로 나옴.
그런데 1599-700* 도 같은 곳.(직원이 저한테 걸 때 찍힌 번호)

그리고 손ㄱ수 용달이 아니라 해 회사 이름이 뭔지 물으니 그냥 차주님들 이름으로 등록된 거고 <그냥 콜센터>라고 함.
그냥 콜센터는 뭔지?? 사업자 등록은 누가 어떻게 무슨 업종으로 등록한 건지??

11.26 일요일 당근으로 책상을 거래하기 위해 판매자와 약속하고.
콜센터 아주머니 통해 용달기사님과 5시에 책상이 있는 장소인 ***아파트(3천세대이상 규모)에서 보기로 함.
참고로 전 구매자.
개인 사장님이 운영하는 곳인 줄 알고 전화했는데 아주머니가 콜센터라고 함.
회사이름은 인성콜화물.
업뎃을 안하면 상호명도 다를 수 있긴 하니. 그런가 함.

0.5톤 라보 차량 갈 거고 3만원인데 도와 줄 남자분 있어야 한다.
계단 있음 추가 비용 붙는다.
5시 이후는 야상? 야간수당이 붙는다고 함. 그 땐 퇴근 시간이라 차 막힌다고.
평일 주말 상관없이 5시 기준이라 함.

4시반경에 통화해서 약속 잡고, 전 5시 조금 안되어 도착.
원래는 기사님과 함께 옮길 남자분이 오는 조건으로 제가 갔는데 기사가 안 와서 판매자와 1층으로 내림.
기사가 길을 못 찾겠다 함. 통화만 10여 차례. 주소 ,위치, 지도사진 어디아파트 편의점 앞까지 내가 다 보내줌.
콜센터는 뭐하는 곳?

그러다 6시 반쯤 콜센터 아주머니가 나에게 전화해 기사가 길 못 찾아 못 오겠다고 했다 함.
우리가 의도한 게 아니고 일부러 그런 게 아니란 소리만.
집에 있는 가족, 저, 콜센터 아주머니(계속 같은 분이 받길래 직원이 혼자인지 물으니 오늘은 일요일이라 혼자라 함)통화만 수십 번.
근데 이 아주머니가 나중엔 오히려 화를 내며 계약금 내셨어요?
아니, 계약서는 주셨고요? 계약금 얘기 하셨는데 제가 안줬나요?

지금 나도 찾고 있는데 콜이 안 잡히는 게 내 탓이냐.
콜이 언제 잡힐지 나도 모른다. 이 소리만!!!!!!!!!!!!!

이 추운날씨 밖에서 고객을 2시간 가까이 기다리게 하고 그런 말을 하는 인성은 어디서 나오는지??
일단 죄송해야 하는 상황 아닌가요?????
그럼 중간에서 콜센터랍시고 앉아서 이런 거 중재안하고 뭐하시는지?????
말투나 태도를 보니 늘 이런 식이었던 것 같은 느낌.

전화 걸면 멘트는 아주~~기똥차요.
인성콜화물센터를 찾아주신 고객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인성콜화물을 찾아주신 고객님은 영원한 고객이 될 때까지 귀하의 사업이 성공할 때까지
내 짐을 옮기는 것처럼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양질의 오더와~~뭐 이런 멘트 한참 나오는데!! 어이가 없음!!

그러더니 나중엔 우리한테 안해도 되요. 오더 취소하겠다. 본인 마음대로 다했죠!!
그깟 오더하나 처리 못하면서 일요일은 1인 콜센터 운영하세요?
그리고 나중엔 전화도 의도적으로 안 받던데.

그럼 처음부터 전자계약서라도 제대로 쓰고 그 쪽에서 고객에게 피해 입혔을 경우 보상안도 썼어야죠.
계약금은 아무한테나 주나요?

약속불이행과 고객 기만에 대한 보상 요구합니다.
추운 날씨 2시간 기다리게 하고 결국 다른 업체 찾는 시간. 등등!!
아! 저 가고 있는데 전화해서 그 아주머니가 5천원 더 달라고 했음.
그랬다가 왜 말을 다르게 하냐 그러니 그냥 또 알았다고.
나중엔 화내니까 24시간하는 다른업체에 연락해 보라고 1588-792* 알려주셨죠?
거짓말하는 콜센터 아주머니 말을 듣고 또 그 업체에 전화하는 바보가 있을까요?

구두 약속한 부분 녹취록 다 있고요.
요청 시 전체 녹취 모두 보내드릴 수 있습니다.
녹취파일 보내드릴 수 있는 메일 주소나 연락처 있으면 보내드리겠습니다.

(다른 분은 잘 찾아오던데.
길 못 찾아 안 온 기사님 말이 좀. 불분명하던데 추측이지만, 음주를 했거나 그런 분은 아니었나도 의심스러움.)

*******************생각해보니 웃긴 건.
*******************입장 바꿔 고객이 시간 변경이나 취소하면 운송 기사님들은 오늘 일거리 놓쳤다는 이유로 오히려 돈을 요구하지 않나요?
*******************근데 고객을 이렇게 대해도 되는 건 맞고요? 고객과의 약속을 못 지켰으면 똑같이 보상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작성일:2023-11-27 00:22:49 112.186.18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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