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IT전자

피해 제보 전에 읽어주세요
  • 신속한 민원처리를 위해 제보자 성명과 연락처를 꼭 기입하시기 바랍니다.
  • 우먼컨슈머는 소비자 제보가 접수되면 해당 업체나 기관 등에 해결을 촉구합니다.
  • 기자를 배정해 취재를 진행합니다. 피해내용을 구체적으로 적거나, 모바일 등으로 사진, 동영상을 메일(mail@womancs.co.kr)로 보내면 신속한 해결에 도움이 됩니다.
  • 인터넷을 이용하기 힘든 소비자는 전화 02-553-8114로 제보하셔도 됩니다.
  • 제보 시 확실하지 않은 사항이나 단순히 타인의 명예훼손을 야기할 수 있는 내용은 응대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고발분야를 선택, 버튼을 누르면 글쓰기창이 나타납니다.
제목

삼성전자 노트북 AS불만

닉네임
쇼팽
등록일
2023-10-13 20:12:54
조회수
644
2022.8.12 노트북 구매
2023.8.8. 마우스가 마음대로 움직이자 않는 현상으로 콜센터 전화하였더니
전문상담원과 연결됐고 화면에 하얀색 물방울 무늬가 생겨 마우스 포인트가
그곳에 생겨 실제 마우스 포인트가 잘 움직이지 않는다고 상담원에게 접수.

원격서비스로 봐주겠다고 해서 접속 후 삼성프로그램 업데이트를 실시해주고 사용해보라고 함.
그후 몇 번 더 같은 현상이 생겨 핸드폰으로 동영상을 촬영하고 노트북 다시 시작을 하면 현상이 사라짐.

2023.10.4. 삼성전자 북울산 서비스 센터를 방문해 수리 기사에게 핸드폰 동영상을 보여주니
바로 패널 이상이라고 부품 교환해야 한다고 40만원 정도의 비용이 청구된다고 함.

2023.8.8. 원격으로 같은 증상으로 서비스를 받았다고 하였더니
원격으로 받은 서비스는 수리를 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수리 이력접수에 들어가지 않아
무상as를 받을 수 없다고 답변함.

원격서비스를 받을 때 혹시 부품 이상일 수 있으니 서비스센터를 방문해보라는
고지도 하지 않았고 원격서비스를 정식 서비스 접수가 아니라는 고지도 받지 못하여 삼성고객불편사항에 접수해보았으나
앵무새처럼 같은 답변만 하고 팀장이라는 사람은 고객에게 위와 같은 고지의 의무가 없다는 앵무새같은 답변만 하고 있음.

삼성디지털프라자 판매사원조차도 원격으로 받은 서비스가 접수이력에 남지 않는 다는 것을 모르고 있고
주변사람들 누구나 이 사건이야기를 들으면 왜??라는 반문을 함.

삼성서비스 콜센터(1588-3366)를 통해 정식으로 접수해 받은 서비스가 접수 이력에 남지 않는 게 당연한 건가요?
작성일:2023-10-13 20:12:54 59.5.72.251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게시물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최신순 추천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비밀번호 입력

하단영역

하단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