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8.12 노트북 구매
2023.8.8. 마우스가 마음대로 움직이자 않는 현상으로 콜센터 전화하였더니
전문상담원과 연결됐고 화면에 하얀색 물방울 무늬가 생겨 마우스 포인트가
그곳에 생겨 실제 마우스 포인트가 잘 움직이지 않는다고 상담원에게 접수.
원격서비스로 봐주겠다고 해서 접속 후 삼성프로그램 업데이트를 실시해주고 사용해보라고 함.
그후 몇 번 더 같은 현상이 생겨 핸드폰으로 동영상을 촬영하고 노트북 다시 시작을 하면 현상이 사라짐.
2023.10.4. 삼성전자 북울산 서비스 센터를 방문해 수리 기사에게 핸드폰 동영상을 보여주니
바로 패널 이상이라고 부품 교환해야 한다고 40만원 정도의 비용이 청구된다고 함.
2023.8.8. 원격으로 같은 증상으로 서비스를 받았다고 하였더니
원격으로 받은 서비스는 수리를 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수리 이력접수에 들어가지 않아
무상as를 받을 수 없다고 답변함.
원격서비스를 받을 때 혹시 부품 이상일 수 있으니 서비스센터를 방문해보라는
고지도 하지 않았고 원격서비스를 정식 서비스 접수가 아니라는 고지도 받지 못하여 삼성고객불편사항에 접수해보았으나
앵무새처럼 같은 답변만 하고 팀장이라는 사람은 고객에게 위와 같은 고지의 의무가 없다는 앵무새같은 답변만 하고 있음.
삼성디지털프라자 판매사원조차도 원격으로 받은 서비스가 접수이력에 남지 않는 다는 것을 모르고 있고
주변사람들 누구나 이 사건이야기를 들으면 왜??라는 반문을 함.
삼성서비스 콜센터(1588-3366)를 통해 정식으로 접수해 받은 서비스가 접수 이력에 남지 않는 게 당연한 건가요?
작성일:2023-10-13 20:12:54 59.5.72.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