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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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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크린토피아횡포

닉네임
김미영
등록일
2023-04-24 11:42:22
조회수
409
첨부파일
 Screenshot_20230422_190545_Messages.jpg (1068059 Byte)
애견가방(30만원상당고가)2개를 세탁맡겼는데
본사에서는 애견거를 받지않는다고 임의로 개인이 돈을받고
세탁을 해서 퍼소재인 가방이 다 탔습니다.

업주는 전체가 타버리고 엉망이된 이 가방을 보고도
자기잘못을 인정하지않고 오히려 큰소리를 치며 고객을 조롱까지 하였습니다.

체인점인 크린토피아업주는 세탁물을 임의적으로 개인이 받아
물빨레하고 건조기 돌려 다 태워놓고 법대로하라고 큰소리를 칩니다.
본사에서는 지점과 알아서하라고 경고 조치만 준다합니다.

소보원에 신고중이지만 이런 횡포에 도저히 참을 수 가 없어 제보합니다
작성일:2023-04-24 11:42:22 121.160.22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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