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일 센스아이 (상호명 주식회사 으니컴퍼니/ 대표자 김추/사업자등록번호 659-44-009941/kimchu1004@naver.com/010-4379-5357)에서 옷 두벌 55,000원 주문
12월 3일 레브시아 (상호명 주식회사 어썸컴퍼니/ 대표자 이대희/사업자등록번호 455-81-02551/navydh15@naver.com/010-5294-7824)에서 옷 두벌 58,000원 주문
12월 3일 오로라옷가게 상호명 주식회사 쉬즈본/ 대표자 이윤아/사업자등록번호 706-87-01506/bonneycle@naver.com/010-9540-8884)에서 옷 두벌 54,000원 주문
12월1일 주문한 옷중 한벌은 12월 14일 배송이 왔는데 사이즈도 너무 크고 광고와 비슷하지만 너무 달라서 입을 수 없어서 반품한다고 했습니다.
다른 한벌은 12월 23일 까지 배송되지 않아서. 배송일이 평일 기준 7~15일 이랬는데 약속을 어겼으니 환불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천제지변 코로나 영향 어쩌고 하면서 추가지연될 수 있다고 환불 안된다고 하더니
12월 14일 배송된 옷은 반품한다고 했는데 왜 회수 안해가느냐고 했더니
반품문의는 주셨지만 접수 도와드리겠다는 말은 확인되지 않아서
반품이 안된다는 식의 너무나 황당한 답변이 왔습니다.
12월 3일 레브시아에서 주문한 옷은 12월 23일 배송되었는데
이 옷들 역시 구제옷보다 못한 옷들이어서 바로 반품한다고 했더니
해외배송비 9000원 국내왕복배송비 6000원에 1개 추가시 9000원을 제외한다고
그래도 반품하겠느냐고 하기에 한순간도 쳐다보고 싶지 않아 반품한다고 했더니
2만4000원을 공제하고 3만4000원 부분 취소되었습니다.
12월 3일 주문한 오로라옷가게는 12월 27일 까지도 배송되지 않아
배송약속 어겼으니 환불해 달라고 했더니 5000원을 공제해야한다고 해서 49000원 부분취소처리 받았습니다.
이 경우들이 모두 옳은 상행위인지 궁금합니다.
특히 센스아이는 기가 막히고 너무 황당합니다.
반품요청했는데 업체에서 접수 도와준다는 말이 없어서
반품이 안된다는 말이 어이가 없어 고발합니다.
작성일:2022-12-30 08:22:12 203.251.16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