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17일 출고 및 등록된 뷰티풀 코란도 차량 입니다.(코란도 263마4091)
1. 2021년 9월경 부터 소음이 발생되었으나 정비 담담자가 별문제 없다고 하여 이후 하부 소음 무시하면서 운행 하였고, 오일 점검시에도 문제가 없다고 하였음 .
2. 2022년 4월중 점검하였으나, 정비 담당자는 뒷 트렁크에 짐이 많아서 나는 소리라고 문제 없다 하였음.
3. 2022년 6월초부터 소음이 완전 덜컹하는 소리로 크게 들리기 시작하여 6월7일 남양주 오남리 쌍용정비센터에서 차량하부 확인 결과 앞바퀴 핸들기어(스티어링기어)가 녹슬고 파손되어 운행할 수 없는 경우라는 판단을 하여 결국 스티어링기어를 교체하였음,
4. 차량이 출고 2년정도 밖에 안되었는데 문제는 "스티어링기어가" 일상적인 차량 소모품 처럼 그렇게 쉽게 망가지지 않는 부품이란것입니다. 동 차량은 사진처럼 완전 부식되고 구리스 한방을 안 칠해진 완전 허접한 불량 부품을 사용하여 최초 출고시 부터 불량 부품이 부착된 것임을 알 수 있음.
5. 고장없는 반대편 스티어링기어 방수커버 속도 역시나 고장은 없으나 이미 녹슬고 파손되고 있다는 것은 애초 불량 부품을 사용한 것이라 생각됨
6. 10년이상 주행한 차(기아차 2대)도, 5년이상 주행한 차(현대차 2대)도 "스티어링기어" 고장은 한번도 없었고 주위 지인 차량 전문가들도 이런 경우는 거의 못 봤다고 합니다.
* 고발 및 원인 규명을 요청합니다.
1. "스티어링기어" 는 소모품이 아닙니다. 현 차량 차량 하부의 노출된 철제도 2년이 지났지만 아직까지도 녹슬어 부식된 곳은 하나도 없습니다. 하물며 중요한 방수커버로 덮여져 있는 스티어링기어가 양방향 모두가 녹슬고 망가졌다는 것은 애초 불량 부품이 장착된 것입니다. 반드시 원인 규명을 하여야 하고, 누구나 이해 할 수 있도록 객관적인 명쾌한 답변이 있어야 합니다.
2. 또 다른 2차 피해자가 발생되지 않도록 2020년 4월 출고된 코란도차량에 대한 "스티어링기어" 전수 점검을 하여 불량 부품을 무상교체하고, 피해 보상을 하여야 합니다.
* 침수 차량이나 바닷물 피해 차량을 확인 없이 판매할 수도 있음.
3. 불량 부품을 사용한 쌍용차 책임자에 대한 공개 사과를 요청합니다.
* 사진 파일이 저장이 안되서 내용만 접수합니다.
작성일:2022-07-03 22:49:44 61.83.18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