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60대 가정주부입니다
세계 초 일류기업인 삼성전자와 현대백화점 그룹의 횡포를 고발 합니다
이럴수가 있습니까?
제가 금년 4월 아파트입주를 앞두고 좋은 전자제품을 구입하기위해
현대백화점 대구점에 있는 삼성전자대리점에서 85인치 대형TV(KQ85QT95AW26S)를
2021년1월에 계약을 했습니다.
며칠 후 삼성전자대리점장으로부터 전화가 와서
이번에 전국에서 50대 한정으로 제품의 질도 더좋고 구매조건도 좋은
프로모션 상품으로 교체를 권유하여 저는 대리점장의 말을믿고 먼저 계약한상품과 이번에
프로모션상품(82인치TV QN82Q95ORBFXKR)으로 교체 하였습니다.
제품은 4월24일 입주하는날 수령하여 설치 하였습니다.
TV를 수령한 후 며칠 지난 뒤 TV에서 열도 많이 나고 ON OFF도 제대로 되지 않고
화면에서 작은 점선도 발생하는 등 문제가 있는 것 같아
점장에게 전화를 하니 대형이라서 그렇다고 하면서 조금 더 지켜 보자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제품이 더 좋아지기는 커녕 오히려 제대로 작동도 되지 않는 등
현재는 화면의 약 4분의1정도 보라색으로 변하면서 제품의 제 기능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자신들이 보낸 AS기사가 자택을 방문하여 제품을 확인해 보더니
TV페널이 나가서 그러니 제품을 수리 해 주겠다고 합니다.
구입한 후 약 1개월 정도된 제품을 수리해 준다고 합니다
이게 말이나 됩니까?
저는 자신들이 두 번에 걸쳐 권유한 제품을 신상품 프로모션상품이라고
그렇게 모든 조건이 우수하다고 추천한 상품을 구입한 죄 밖에 없는데 이게 무슨 날벼락 입니까?
저는 정말 약 1개월 정도된 신상품을 중고 상품처럼 수리해서 사용한다는 것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
저는 최초 수령 후 며칠 지나 제품의 이상 하다는 것을 대리점장에게 전화로 이야기 까지 했습니다.
좋은제품을 구입하기 위해 현대백화점에서 구입을 했고
그리고 초 일류기업이 생산한 삼성전자제품을 구입했는데
우롱당하고 소비자를 외면하는 삼성전자를 보면서 정말
초일류기업이라고 할 수 있을지 의문과 회의감 듭니다.
그리고 현대백화점도 그렇습니다 우리는 현대백화점을 믿고 구입했는데
이들은 우리는 수수료 매장이라 어쩔수 없다고 합니다.
삼성전자에 확인 하라고만 합니다.
힘 없는 서민들 은 그냥 대기업이 하라는 대로 수긍을 해야 합니까?
너무 억울합니다
새롭게 입주한 아파트에서 좋은 TV를 보면서
행복한 나날을 약속했습니다 만 모든 것은 수포로 돌아갔습니다.
저희들과 같은 경우는 새 제품으로 구제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까?
작성일:2021-09-10 16:18:31 203.251.16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