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1+1 적혀있었고, 카운터로가서
"제가 어제 1+1 제품을 샀는데 결제가 잘못된것같다 " 말씀드려 카드영수증을 받아서 보았습니다.
1+1인 제품이 개별로 결제된게 확인되었고
같이 확인을 하러 갔습니다. 카운터로 그 택을 가지고
오셔선 행사기간이 지났다며(택에 행사날짜기간도 명시되어있지않았고 날짜칸은 검은색으로 칠해져있었습니다 차후에 알고보니 4월행사 상품이었다네요 그런데 5월의 반틈이 지났고 제가 다음날 확인하러갔을때도 그대로였구요 )구매한 제품을 가져
오셨냐고 묻더니 가져오셨으면 환불해주겠다고
말을 하시더라구요
하지만 저는 결제에 착오가 있다는걸 인지하지 못하여
제품을 다 마신 후 였고, 그 상황을 말하니, 그럼 환불이
불가하다고 저 한테 말 하시더군요
저는 "2개 4000원이라 고지된걸 샀기때문에 마신거랑
별개로 4000원 환불해주셔야죠" 말씀드리니,
다 마시고 결제를 취소해달라냐시면서 오히려 제가 진상
이라는 식의 느낌을 받게끔 행동을 하셨습니다.
오전에 계시분이 알고보니 매니저셨고
매니저란 분이 응대를 그렇게 하시다
자기가 결제 안 했다고 그리 말씀하시길래
"아 그럼 저녁에 결제해주신분이랑 얘기하겠다 저녁에
오겠습니다"하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해당 편의점에 재방문 (퇴근후 17일오후10시경)하여 결제해준
점주님이 계셨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
"어제밤 여자분 어플로 오래결제하시고 계시는거
오래 기다리다 중간에 저희 결제하고 갔었는데
기억하시는지요~?" 하고 여쭤보니,
" 오전에 얘기는 들었다, 우리가 실수로 택을 안뺐는거 맞다.
그점은 미안한데 그렇지만 돈은 못돌려주시겠다"고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오전에 매니저분이랑 똑같이 자꾸 다 마셨기때문에 안된
단 말 뿐이었습니다.
저는 명시된 가격대로 구매 했고, 명시된가격대로 해주시는게 맞고, 다 마신거랑은 제가 명시된 가격대로 지불하겠다는 의사를 전달 하였고,
덧붙여 소비자는 표시된가격보고 구매하지, 그리고 표시한 가격대로 판매하는게 맞다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점주님이 "그렇게 말하면 손님이 멋대로 행사제품 표시 택을 옮겨 놓고, 왜 행사가격 적용 안해주냐 이 논리와 뭐가 다르냐" 면서 괴변을 하시는데
그래서 제가 "사장님 그 논지를 왜 지금 이야기 하는지 모르겠다. 저는 그런 손님을 보지못했고 지금 상황과 맞지 않고, 또한 1+1 택 옆에 해당제품사진도 표기되어있는데 그게 말이 됩니까? 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점주님이 하소연을 하시면서 "팔아도 우리는 이윤이 많이없다, 저희가 실수로 택을 못 뗀건맞고 실수할 수 있는데, 실수했다고 돈을 다 물어줘야합니까?"
그리 말씀 하시더라구요..?
판매자의 실수를 소비자가 책임져야하나요..?
자꾸 행사가끝나서 1+1 안된다면서 돈 돌려 드리는거
본인 돈으로 물어줘야하는데 자기는 본인 돈 아까워서
못준다시는거에요 ..
제가 너무 어이가없어서..
"사장님 제가 알바를 했을 때, 알바생 이었던 저도 이런 경우 제 돈 물어주고했지, 이런 상황은 본적이 없습니다"
그리 말씀드렸더니
"덤탱이 쓰셨네"
이리 말씀하시더군요..
어떻게 응대를 이렇게 하지싶고,
진짜 너무 기분이나쁘고 어이가없어서 정말..
"아니 사장님 사장님이 가시다 가격이 25000원이라 적혀있는 제품을 보고 25000원에 사지 50000원에 구매하세요?
소비자는 명시된대로 구매하죠 소비자보호법에도
그렇게 명시 되어 있지 싶어요"말하였더니
소비자보호 들으시더니 갑자기
"고발하세요 나는 못주겠으니"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구매 당시 같이 갔던 친구랑 같이갔는데 옆에서
친구가 듣다 못해 "돈을 떠나서 제대로된 사과를 먼저
해주셔야 되는거 아니냐.. 그리고 점주님께서 본인실수
라고 인정 하셨고 거기에 대한 책임을 지시는게 맞지 않
습니까? 그리고 이 편의점은 점주님이 관리하시는 매장
이다 . 이유가 어쨋건 끝난 행사제품을 행사하는
가격으로 택을 그대로 나둬서 손님을 속이게 된 점,
점주님이 매장운영을 소홀하게 하셔서 일어난 부분인
데. 환불해주세요 " 말하니
"사과드렸잖아요 무릎이라도 꿇어야합니까?"
하고 말씀하십니다.
저는 "아니 사장님 저희가 언제 무릎 꿇으랬습니까?
저는 그런말한적도없고 원치도않는다" 했습니다
말도 안 통하고 자꾸 본인돈으로 물어줘야하는데
못그래준다면서..
제가 "사장님 저 언성높이고싶지않습니다..
좋은말로할때 돌려주세요" 말하니
"좋은말로안하면 어쩔건데요?" 하시며 "천원은 내가 줄 수 있다" 말씀하십니다..
아니 제가 뭐 돈이 없어서 그러나.. 고지된 대로 샀는데 결제가 두배로 되어있었고 본인 과실을 인정하면서도
책임을 소비자한테 전가하고 진상손님이라는 느낌을
받게끔 기분나쁜 눈빛을 주는 태도 하며,
반절도 안되는 천원소리듣고 너무 어이가없어서
"적어도 이천원은 주셔야 하는거 아닙니까?" 그랬더니 돈 통 여시더니 2천원꺼내 계산데에 탁 내려치며, "두말 하지 마이소!" 하면서 카운터에 제가 제시했던 영수증을 집더니
손님이 보는 눈앞에서 찢어버렸습니다.
그 행동을 본 저는 너무 기분 나쁘고 어이가 없더군요..
제가 이천원 도로 집어넣으시고 영수증 재 출력해주세
요 말을 하니, "이천원캐서 줬고 합의된거 아닙니까? 난 줬다. 합의 했으니까 영수증은 못 줍니다. 이천원들고가던 말던 맘대로하소" 라 하시더라구요
저는 처음부터 1+1가격으로 다시 환불해달라는 요구를 했었고, 2천원은 사장님이 천원은 줄순 있다는 말이 어이가 없어 한 말이었는데,말의 요지를 이해 못하시는 점주님이 너무 답답했습니다.
"아니요 저는 안 받았구요. 저는 원래 4천원(1+1가격) 요구 했던거지 합의 안 됬습니다.
오셨고, (17일10시40분접수 45분쯤 도착하셨습시다)상황을 설명한 뒤, 경찰관님들과 같이 편의점에
들어갔습니다 들어가 경찰관님이 저희가 전달한 내용을
점주에게 설명하며 상황이 맞는지 물으니 "뭐 편의점 해
서 파는게 얼마 안 된다" 면서 "4000원은 큰 데 못물어
준다"고 하소연을 하시더군요 그리고 2천원에 합의 하
기로했다 면서 말을 하시길래 저는 아니라고 전 합의아
니고 안받았습니다 다시 말했고, 경찰관분이 합의가
되지 않으니 손님이 영수증 요청 하시는데 주시라하니
까 쓰레기통인지 뭔지 그전에 본인이 찢었던 영수증을
찾는다고 뒤지시더군요
경찰관분이 "재발행 안됩니까?" 그러는데도
꿋꿋이 계속 찾는 행동을 하여 제가 "재출력 되는거
아니까 재출력 해서 주세요" 말씀드렸고 조각나서
안되겠던지 재출력해서 결국은 받고, 경찰분들과 나왔습니다.
아니 소비자가 영수증 요청하면 줘야하는거 아닙니까?
그것도 제가 찢지도않은 본인이 찢어 놓고서
다시 재발행 못해준다면서 줬기때매 또 못줬다
그러고 전 사장님한테 드린거 아니었고 책상에있는거
본인이 집으셔서 찢엇지 제가 찢었습니까? 그리말했는
데도 못준다 그러고 참나..영수증도 경찰관님 불러서 그
것도 찢은거 줄려다 겨우 받다니.. 너무 어이가없습니다.. 매니저 와 점주가 이렇게 매장을 운영 한다니요..
소비자는 명시된 가격보고사지 ..
실수한거 가지고 라며 그 책임을 소비자한테 묻다뇨..
저 같은 피해자가 또 안나왔음하네요..
5월 18일날 오전9시10분쯤 소비자상담센터에 전화하였고
본사에 소비자상담센터 측에서 내용 전달을 한다하였고 기다리다 그 어떤 연락이없어 24일 전화드렸더니 본사법무팀에 전달이되었고 본사측에서 그 어떤 답변도없다하셔 제가 직접 고객센터전화하여 소비자상담센터에서 알려준 법무팀 담당자분 번호여쭤본뒤 통화하였으나기다려달라하여 기다리고있으나 아직까지도 그 어떤 연락도없습니다
작성일:2021-06-01 02:36:01 121.160.22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