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컨슈머

환불 소극적 미대응

0. [11번가]에서 물건 구매하지 마세요.

1. 판매자 [반석전자(에이서총판)] 06월 14일 노트북 구매

2. 개봉후 쿨러에 먼가 걸리는 소음으로 인해 판매자 [반석전자(에이서총판)]에게 환불요청 , 당일배송 06월 16일경

3. 판매자 [반석전자(에이서총판)] A/S센타 불량판정서 없이 환불불가 , 판매자[반석전자(에이서총판)]이 A/S센타 [에이서]에 입고

4. A/S센타 [에이서] , 내부쿨러에 먼가 [비닐또는필름] 끼어있었는데 흔들어서 제거했으니 불량판정서 불가

5. [11번가] 제조사 [에이서]에서 소리가나던 액정이 이상하더래도 불량 아니라하니하면 불량아니다. , 판매자 [반석전자(에이서총판)] 우리불량 판정서 없으면 환불불가 , 제조사 [에이서] 흔들어서 뺀거는 불량도 아니다. (참고로 그물망이라 분해전에는 빼지도 못함)

6. 06월 22일경 소보원에중재요청 ~ 07월 22일경 판매자 [반석전자(에이서총판)] 연락두절로 민원취소됨

7. 08월 04일 [11번가]에 판매자 [반석전자(에이서총판)]에게 , 소보원담당자에게 연락후 연락확인 요청하였으니 거절됨

8. 거절이유 , [11번가]측 소보원에소명함 - 판매자 [반석전자]에 연락요청은 현상황에 [11번가]생각에 무관하다고 보여지므로 , 소보원담당자에게 제조사 [에이서]와 통화할것을 요구하며 도와줄수 없다는입장

9. 현재까지 모든일을 [11번가] 구매확정이 아니라 취소/교환에서 이루어진일이며 , [11번가] 와 [반석전자(에이서총판)]에서는 강제력이없는 소보원이라 그런지 무시로 일관중 , [11번가]는 [SK텔레콤] > [SK플래닛] > [11번가] 자회사이며 SK그룹사에 중재를 요청하였으나 회사가 다르다는 이유로 나몰라라함

환불에 적극적으로 대응 안 하시겠다는걸로 알고 본내용을 방송사 , 소보원 , 대한법률구조단 , 공정위에 동시에 제보 / 민원 넣겠습니다.

p.s
[11번가]에서는 소보원에 소명하였으므로 도와줄게 없다는식이고(소보원 민원넣은걸 보복성이 느껴집니다) , 소보원보고 제조사[에이서]에 연락해서 알아서 하랍니다. 판매자[반석전자(에이서총판)]이 A/S센타[에이서]에 보낸걸 왜 소비자보고 책임지라는지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또한 판매자는 강제력이 없는 소보원의 연락은 피하거나 거부하고 있고요. [11번가]또한 이것을 방치하고 있습니다. 보호필름이나 박스 내용물조차 훼손되지 않았는데 , 개봉씰을 뜯은것만으로 불량판정서가 안나오니 환불은 안되고 무조건 고쳐서 쓰라고 하더군요. 저뿐만 아니라 제조사[에이서]는 이런부분으로 쿨앤조이 컴퓨터 커뮤니티사이트에도 여러번 불량판정서 불가로 수리를 강제요하는 글이 여럿있었습니다.

2016-08-04 15:07:31 121.160.219.76

상단영역

본문영역

IT전자

11번가 , 반석전자 , 에이서 셋이서 짜고치고 환불 안해주려 합니다.

게시물 댓글

비회원 로그인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