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수선하면 얼마나 걸리냐니까 목요일날 공장메니저가 와서 옷을 가지고 가서 그 다음주 목요일 날 가지고 온다는 말을 듣는순간 어이상실(바로 공장에 접수해서 해줘도 시원찮을 판에) 계산해 보니 열흘이나 걸리길래 여름 다지나가것습니다.옥신각신중 공장메니저 이름하고 전화번호 달라하였더니 이름은 알거없다며 전화번호만 받음.
전화해서 상황얘기를 하고 같은 옷이 있으니 교환해 달라하니 호리호리하지지 않으신가보다, 매장에 연락 해보겠다.하고 끊음( 보지도 않은 사람이 호리로리 하지않아 찢어졌다는 의미를 내포) 후리싸이즈로 만드셔놓고 호리호리란 말이 왜 나와야 하는지(참고로 저는 66사이즈고요 매장에따라 77사이즈 입을때도 있는데 이사이즈 들이 만 하루 입고 옷이 미어진다! 이모든 과정에 단한마디도 판매자로서의 고객불편에 대한 위로나 사과는 커년 변명한마디도 없이 산것도 당신문제,수선에 대한 빠른 대책도 없고
요즘도 이런 형태의 장사방식이 통용되고 있다는게 개탄할 일입니다.그래서 나오면서 교환 게획은 사라졌고 환불 받을 것이라 하고 나왔으나 결국 찢어진 옷들고 쫒겨난 느낌 입니다 ,그일이 있고 이틀이 지나도 업주측은 아무런 연락도 없는 관계로 (주)코레일 유통 에 찾아가 항변할까 생각중.
작성일:2016-07-07 11:18:46 121.160.219.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