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친정암마께서 10년전에 장수돌침대를 구매를 하셧습니다. 얼마전 조절기와 침대를 연결하는 부분의 잭쪽에 선이끊어져서 a/s차 연락을 하니 처음 받은 상담사는 오래된 제품이라 이제는 단종되서 부품이 나오지않는다고만 녹음기처럼 반복하더니 그위에 상급자 연락을 달라고 하니 상급자가 영락이 와서는 부품이 없어서 기사가 방문해서 수리해야 한다고 해서 오늘 기사가 방문했습니다.
기사 왈"끊어진선 수리 안되고 침대와꾸를 공장으로 가져가서 조절기를 신형으로 바꿔야 해요"
고객센터에 다시 전화하여 수리가 안됟다고하는데 공장에 가져가면 금액이 얼마나 나오냐고 하니 상담사 확인해서 전화와서는 50만원이랍니다
조절기도 바꾸고 와꾸도 바꾸고 가죽도 다바꿔야 된다고 하면서 ...아니 이상없는 와꾸와 가죽은 왜 바꾼다는건지,. 저희는 침대와꾸나 가죽 다른것에는 아무이상이 없고 단지벽에 있는조절기와 침대를 연결하는잭이끊어진것뿐인데..
그러면 그방법말고는 수리를 할수있는것이 없냐고 하니까 없다고 하네요..
아니 일이십만원짜리도 아니고 몇백만원씩주고 돌침대를 사서 그럼 10년에 한번씩 바꿔야 한다는건지 별5개는 무슨.. 소비자 우롱하고 as 엉망으로 해주는것에 별 5개인가봅니다
그곳은 as 고객센타도 정말 상담사가 갑인가 봅니다
제가 as 그르허게 말고는 안되는건지 확인차 다시 전화하니 받은 상담사가 전에받은 상담사가 호가인해서 연락을 주게 한다고 해서 지금받은 상담사가 확인하면 안되냐고 하니까 어떻게든 떠넘기려고 해서 그러면 언제쯤 전에받은 상담사가 연락을 주냐고 하니 5분안에 준다고 하더니 연락이 안와서 연락하니 업무종료멘트만 나오고.. 정말 고객센타 상담사 교육도 정말 훌륭하게 잘~~시키시는것 같아요정말이지 주변에 돌침대 산다고 하면 절대루 장수돌침대는 사지말라고 얘기하렵니다. 10년에 한번씩 침대를 바꿀거면 사라고요..힘없는 소비자는 이렇게 기업에 당하기만 해야하는걸까요?해결좀 부탁드려요
작성일:2015-03-04 18:12:07 121.162.225.46